샘 멘데스 감독, 넷플릭스 신작 연출 예정
'아메리칸 뷰티' '1917' '스카이폴'등의 샘 맨데스 감독이 처음으로 영화가 아닌 TV 시리즈를 연출하며 넷플릭스 통해 제작 보도
제목은 'Red Zone'이라고 하며 내년 4월부터 촬영 시작 예정이며 영국에서만 촬영 진행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축구를 다룬 이야기로 유명 스트라이커인 축구선수와 Dudley City football club (더들리시 축구 클럽)의 감독과 각광을 받고자 노력하는 젊은신인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로 브랜든이라 불리는 감독이 자신의 개인생활에 문제가 생기면서 직업도 잃게되는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Sam Mendes to Direct New Limited Series for Netflix - What's on Netflix (whats-on-netfl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