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멘데스 감독 1차 세계대전 영화, "1917" 언론시사회 평
샘 맨데스의 [1917]의 북미 첫 언론 시사에 대한 매체별 반응 모음
International film critique
이 영화는 대단히 재능이 많은 감독의 연출 없이는 불가능한 숨막히는 결과물이다. 샘 맨데스의 대담한 1차대전 서시는 로저 디킨스의 흠잡을데 없는
촬영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토마스 뉴먼의 강렬한 음악과 조지 맥케이의 인상적인 연기가 이 영화를 최고중의 하나로 올려놓았다. 와우
Jason Guerrasio (비즈니스 인사이더)
이 영화는 아주 야심차다. 제작진 모두가 훌륭히 작업한 것이 보이며 빛난다. 스토리 자체는 약간 처질수도 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는 로저 디킨스의 예술 프르노같은 영화다. (마지막 영화 장면은 포스터로 꼭 만들어야 한다)
Russel Hainline (Russel hainline.com)
[1917]은 새로 등장한 오스카 유력 후보다. 몰입감 높은 스릴러이고 맨대스 감독의 마스터피스이며 촬영은 뛰어나다. 로저 디킨스는 오스카 촬영상을
예약할듯하다. 금년 나온 영화중 최고의 영화적 경험 아니 최근 10년새 나온 영화중 최고의 영확적 경험이다.
Dave Karger (IMDB)
이 영화는 서스펜스와 예술 및 타이밍에 대한 대단한 스터디이다. 샘 맨데스 감독과 로저 디킨스가 어떻게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놀랄 정도다.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및 미술 상 후보로 확실하다. 음악이나 음향 편집상도 가능성 있다. 대단한 성과
Erik Davis (판당고)
이 영화는 대단한 영화다.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대담하며 영화 구현에 있어서는 마스터같다 - 스릴있고 감정적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당연히 가장 큰 화면에서 봐야할 영화.
Kevin Fallon ( Daily beast)
나는 전쟁 영화 팬이 아니라서 다른 전쟁영화와 비교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엑설런트하다. 샘 맨데스 감독과 로저 디킨스가 공식적으로 오스카 후보로 입성했고 주연인 조지 맥케이의 남우주연도 예약된듯하다. 영화 도중 한 씬에서는 관객 모두가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긴장한듯 다들 보았다
J Don Birnam (Splash report)
샘 맨데스가 새로운 형태의 영화를 만들어냈다. 전쟁을 하나의 심플한 스토리를 통해 물리적인 처절함을 구현한 시네마의 절정이고 한동안 잊었던 영화의 진정한 가치을 보여줬다. 디킨스는 두번째 오스카를 받을만하다.
Joey Magidson (Awards circuit)
영화내내 긴장이 되고 기술적으로 완벽히 구현한 영화다. 샘 맨데스는 완벽한 방식으로 스토리를 구현했고 로저 디킨스 촬영 감독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다. 여러 부문에 걸쳐 오를 수작
이것도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