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152화 글 스포
확정스포 나오자 마자 가져왔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燭光にさそわれて
蛮族の息子・ゾルは弓で飛ぶ鳥を射落とすまでに育ち
蛮族の娘・デラはマトローナの胸の谷間に収まるのが一番の安らぎ
朝から食事も忘れて踊りの練習を続けるディアンヌは
大地と一体化する感覚を掴むに至る…が
突然山津波に呑まれる風景が目に浮かび怯えてしまう
それは実際に起きたことではないのだが、強大な悪しき者が現れた兆し
怪音を耳にしたマトローナがその方へ向かうと、魔神がゾルとデラを傷つけていた
魔神を一撃で粉砕すると、蛮族・ザルパに二人を頼みバイゼルへと向かう
胡散臭かろうと子供たちを助けるには優勝賞品が最後の希望
マトローナの後を追おうとするディアンヌにザルパはギデオンを持たせる
そのころ、タコ女と一緒にいる<十戒>は
ガラン・メラスキュラ・フラウドリンの敗戦を視る
タコ女に"バロール"と呼ばれた男は、その名を嫌い呼び直させる "ドロール"と
■<十戒>の一人は、まさかの巨人族の始祖!?ヤバすぎる敵が立ちはだかる!!
大喧嘩祭りへの参加を決めたディアンヌとマトローナ!!伝説の巨人族が、待ち受ける!!
第153話"戦慄の告白"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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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촛빛에 이끌리어】
야만족의 아들 조르는 활로 큰 독수리를 쏠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지고 있다.
야만족의 딸 티라는 마트로나의 (거대하고 풍성하고 탄력으로 파도처럼 움직이는)가슴 사이에 파 묻히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도 연습을 하는 디안느는 어느정도 대지와 일체를 이루는 경지의 감각을 터득했다.
그렇지만 머리속에서 번개같이 떠오르는 무너질듯한 광경에 공포에 떨게 된다.
비록 그 일은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다. 그저 강력한 사악한 힘의 정체가 나타나는 불길한 증세였다.
이상한 소리가 난걸 느낀 마트로나는 그곳을 바라봤다. 한 마신족이 조르와 티라를 공격하는 것을 발견했다.
일격에 마신을 격파시키고, 조르와 티라를 야만족 자르파에게 맞겨 돌보게 했다. 그리고 그는 바이젤싸움대회로 향했다.
비록 덧없어 보이긴 했지만, 최종 획득하는 상품에 그녀의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디안느도 마트로나의 뒤를 쫒아갔다. 자르파는 신기를 잊지말라고 말한다.
이때쯤, 문어마녀옆에 같이 있었던, 십계, 프라우드린프라드오린과 갈란 메라스큐라가 전패 한 사실을 알았다.
문어녀는 그를 '바롤'이라고 불르자, 그는 그녀에게 '드롤토롤' 라고 고쳐 불르라고 한다.
■ 십계의 한사람이 설마 거인족의 시조? ! 앞에있는건 아주 심하게 성가신 적
바이젤싸움대회에 참가한 디안느와 마트로나, 그들을 만나는 전설의 거인족.!
다음화 153화 전율의 고백 계속
... 현재 십계는 10명중 3명이 리타이어 된듯요.
멜리오다스 소중한애 죽이지않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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