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탐욕의 죄>(폭스 신)(팬북)
반
<탐욕의 죄>(폭스 신)을 짊어진 <일곱 개의 대죄> 단원의 한 사람.
생명의 샘에 있던 잔을 마시고, 불사신이 된 인간.
외전 "밴디트 반"에서 인기가 급상승.
트레이드 마크라고 말해지는 목덜미에 남아있는 큰 상처는,
"부주 옥염"(인챈트 헬 블레이즈)를 입힌 검으로 과거에 메리오다스가 낸 것.
기본적으로 엘레인과 관계된 것이 모두 최우선 사항이 되는 것 같다.
그 엘레인을 꿈에서 보는 것도.
"밴디트 반"에서 마지막에 맡겨진 씨는 이미 어딘가에 묻혀 있다.
전투는 주로 맨손으로 싸우는 일이 많은데,
3절곤과 4절곤이 가장 숙련되어 있는 무기인 것 같다.
최근에는 붉은 옷을 즐겨 입지만, 거의 훔친 물건.
2월 14일 탄생. CV:스즈키 타츠히사.
<탐욕의 죄>(폭스 신)
<일곱 개의 대죄>의 한 사람, 반이 짊어진 죄.
폭스(여우)의 문양은 왼쪽 옆구리에 표시되어 있다.
저지른 죄는 "밴디트 반"에서 밝혀졌지만,
킹과 마찬가지로 <탐욕>이라고 부르기에는 심하다.
붉은 여우
컵라면. 맛있다. 반에 대한 것을 가장 간결하게 나타내는 명칭.
탈옥 요리사
<돼지의 모자> 정자에서 일하는 반의 역할.
일은 구린 밥...이 아니라 훌륭한 밥을 만드는 것.
혼자 마음대로 살아온 만큼, 정말로 요리를 잘한다.
앞치마는 필수 아이템. 겉옷을 잃어버린 경우는 알몸 앞치마도 싫어하지 않는다.
번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의 반의 링네임. 반 본인이 생각해 냄.
남을 위하는 척하면서 자기 이익을 챙김
사람을 위하고 있는 것처럼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
"단장(団ちょ), 나는 성에서 찾아볼게♪ 분담해서 하는 쪽이 효율 좋지?"
사명
"케르눈노스의 뿔피리"에서 반의 물음에 반응한 여신족이,
엘레인을 되살아나게 하는 대가로 반에게 시킨 것.
내용은 "메리오다스라고 불리는 남자를 죽여라."
반은 그 사명에 따라서 메리오다스를 죽이려고 했지만,
메리오다스와 호크의 설득을 받아들여서 생각을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