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글 결말 예상
지금은 850년 여기서 시간시나구가 돌파당한 5년전 그리고 845년기준으로 거인이 등장하기 시작한거 100년 좀 더 전에 벽을 쌓고 벽안에서 살게 된것은 100년전그렇다는건 100년 그 전에는 거인이 없었고 인류는 밖의 세계에서 잘먹고 잘살았을것이다 하지만 무슨이유로 인해 거인이 등장했고 그로인해 벽안에 갇히게 되는 신세가 됬다
내 예상이지만 거인이 등장한 이유는 전염병이 돌았거나 병을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같은것이 있었는데 그걸 발명한게 에렌 할아버지쯤 되려나?
그렇지만 그 약의 부작용으로인해 거인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거의 대부분 거인의 힘을 통제하지못하게됬다
그렇게되면 약을 섭취하지 않았거나 섭취했어도 거인증상이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거인의 먹이가 되었거나 피해다니거나 맞서싸웠을것이다(동서양 문명이 존재했다면 동양인이 얼마 남지 않은것으로 보아 동양인들이 대부분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기에 남은 동양인의 수가 극히 적음)
서양인이나 동양인중에 거인의 힘을 컨트롤 하는 몇안되는 사람들이 있었더라도 그들이 맞서싸우기에는 거인으로 변한 인류의 숫자가 너무 많았기에 남은 인류를 지켜주기위해 본인들이 스스로 벽이되어주었거나 벽이 되기를 강요받았다?? 하지만 그 외의 거인을 컨트롤 하는 사람들은 따로 모여서 살며 자신들의 삶을 살았을것이며 그 후손들 중 하나가 라이너 아니 베르톨트일것이다 에런의 집 지하실에는 이러한 거인이 생긴 원인이나 그 약의 연구등에대한것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유인원거인같은 경우에는 원숭이에게 주사를 했을경우 그러한 거인이 이제서야 포착된것이 의문이기에 지능을 잃은 거인들중 몇안되는 희귀종으로 진화한 형태일 가능성이 높음
그렇다면 유미르가 청어 통조림을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또한 동양인이었는데 거인으로 변하게된 인물이며 예전에는 전세계에 인류가 퍼져있어서 통조림에대한 사실을 알았을것임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라이너쪽을 에런이 설득하고 편을먹고 유인원거인에 맞서거나 지금 정체가 감추어진 에런의 아버지가 백신을 개발했을수도 있음
1화의 에런의 꿈을보면 아마 에런을 비롯한 병사들이 거인과 싸우는 장면이 마지막 전투가 아닐까싶다(엘빈단장의 모습도 보였음) 그렇다면 여기서 에런의 아버지가 어디있을지가 의문인데 배를타고 안으로 들어갔다면 밖으로 나가는것은 매우 위험한데다 통제당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아마도 종교조직이나 왕과 관련된 인물일수도 있겠네요
1화 제목이 제일 신경쓰이는데 아마도 2000년뒤에는 거인병을 치료하고 모두를 원래대로 되돌리거나 전부 쓰러뜨렸을 미래를 상상하는것이지 않을까요? 그게아니면 세드엔딩의 암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