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화 떡밥
이번화에 나온 꼬마애 ㅇㅇ
120화 시조 접촉때 기억파편에도 등장했던 꼬마앤데
파편 크기가 큰 걸로 봐선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있음
이번화에 에렌이 울면서 저 꼬마애를 쳐다보니깐 미카사가 무슨일 있어? 라고 물어봄
그에 에렌은 '아직은'없었다 라고 말함
이게 무슨 뜻일까? 우린 여기서 '아직은' 이라는 말에 집중해야됨. 121화에 에렌은 미래의 자기 기억을 봤다고 언급함
즉 미래에는 저 아이한테 무슨일이 일어난다는거임
다시 120화 기억 파편을 보자. 에렌이 꼬마애 어깨에 손을 올린채로 있는거같음. 꼬마애 얼굴은 다쳐있는데 이번화에 나온걸로 봐선 꼬마애는 다친 흔적이 없음. 즉 에렌은 나중에 다시 꼬마애를 찾아갔다는것
그리고 에렌과 저 꼬마애는 서로 말이 안통함
그런데도 에렌은 꼬마애한테 무엇을 전하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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