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루는 1대1 토너먼트 형식이고, 결승은 소마vs아사히일듯.
그리고 4강 준결승에서 아사히 상대가 에리나.
여기서 아사히가 이기고 에리나와 강제로 혼약을 맺고
결승까지 올라온 소마가
에리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요리해서 아사히를 완전히 깨부수고 에리나를 되찾고 공개고백.
이번화 마지막에 나온 죠이치로는 아마도 지금의 소마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만한 여자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러 온듯.
+ 소마 엄마 떡밥도 이번에 풀리지 않을까 생각중
식소는 너무 패턴이 뻔해서 신박한 느낌이 안나는듯
그래도 마지막에 소마랑 에리나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봐야겠으니 답은 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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