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멘탈 회복 겸 낙서 하나
잉여인데요 | L:0/A:0
131/550
LV27 | Exp.2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427 | 작성일 2016-03-17 13:52:02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멘탈 회복 겸 낙서 하나

뻨킹 수학... 문송합니다... 흐으... 카네키쿤을 그리니 멘탈 수복이 어느 정도 되는군요...
개추
|
추천
2
반대 0
신고
    
WRYYYYYYYYYY
얼마나 힘드실지.... 저 카네키를 본 순간 한번에 이해가 갑니다.... 수없이 많은 수학문제에 몸은 바스라져 들어가시고 눈에는 피눈물까지... 수학은 만민의 괴로움 중 하나라지 않습니까... 라는 뻔한 말밖에 못하지만... 나중에 큰 일을 이끌어가실 분이라고 가히 생각합니다. 카네키를 그리셔서 심심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도게를 이끌어 나가시는 선두금손이 되셔서 앞으로 눈호강을 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그런 의미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 명화에 대해서 개인적인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카네키의 복장상태를 보아하니 코쿠리아전의 카네키룰 나타내는 것 같아요.
몸은 피투성이지만... 얼굴은 행복하다는 듯이 웃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2가지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짱히나를 무사히 살려보내고 상처입으며 도망가는 중
2. 짱히나룰 무사히 살려보낸 후 CCG에 잡혀 온갖 고문을 받다가 각성해서 탈츌하면서 웃는 모습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1번은 카네키는 그동안 멋지게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시선을 끌고 히나미를 무사히 탈출시키는 중에서 저런 명화가 나오지 않았마 싶습니다.
다음 2번은 1번이 진행된 후의.이야기입니다. CCG에 잡혀버린 카네키가 각성하면서 카네키를 잡으라고 했던 그 감옥장을 죽이고 오는 장면 인 것 같숩니다.

다음으로는 카네키의 복장상태입니다.

2번의 경우가 성사되었다는 하에 지금 카네키는 완전히 CCG를 버리고 싶지 않아하는 것이 복장에서 나타납니다. 양복을 끌어안고 있다는 것에서 그것이 나타납니다. 슬픔... 고통.... 많이 있었지만 아리마와 함께 보냈던 기억들.... 짧은 하이세의 기억일 뿐이지만 하이루 아키라.... 쿠인쿠스와 함께하며 보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가기 싫어하지는 않는지 생각합니다.

이런 굉장한 명화에 추천을 드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작지만 제 추천을 받아주시고 앞으로도 명화르류그려주시는 금손이.되어주세요!!(개인적으로 카네키가 히나미 공주님 안기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3-17 15:19:05
[추천5]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긴쿠이
전혀 멘탈이 수복될것 같지 않을것 같은데요ㅋㅋㅋㅋ 쨌든 금손은 추천
2016-03-17 15:09:27
추천0
WRYYYYYYYYYY
얼마나 힘드실지.... 저 카네키를 본 순간 한번에 이해가 갑니다.... 수없이 많은 수학문제에 몸은 바스라져 들어가시고 눈에는 피눈물까지... 수학은 만민의 괴로움 중 하나라지 않습니까... 라는 뻔한 말밖에 못하지만... 나중에 큰 일을 이끌어가실 분이라고 가히 생각합니다. 카네키를 그리셔서 심심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도게를 이끌어 나가시는 선두금손이 되셔서 앞으로 눈호강을 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그런 의미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 명화에 대해서 개인적인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카네키의 복장상태를 보아하니 코쿠리아전의 카네키룰 나타내는 것 같아요.
몸은 피투성이지만... 얼굴은 행복하다는 듯이 웃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2가지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짱히나를 무사히 살려보내고 상처입으며 도망가는 중
2. 짱히나룰 무사히 살려보낸 후 CCG에 잡혀 온갖 고문을 받다가 각성해서 탈츌하면서 웃는 모습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1번은 카네키는 그동안 멋지게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시선을 끌고 히나미를 무사히 탈출시키는 중에서 저런 명화가 나오지 않았마 싶습니다.
다음 2번은 1번이 진행된 후의.이야기입니다. CCG에 잡혀버린 카네키가 각성하면서 카네키를 잡으라고 했던 그 감옥장을 죽이고 오는 장면 인 것 같숩니다.

다음으로는 카네키의 복장상태입니다.

2번의 경우가 성사되었다는 하에 지금 카네키는 완전히 CCG를 버리고 싶지 않아하는 것이 복장에서 나타납니다. 양복을 끌어안고 있다는 것에서 그것이 나타납니다. 슬픔... 고통.... 많이 있었지만 아리마와 함께 보냈던 기억들.... 짧은 하이세의 기억일 뿐이지만 하이루 아키라.... 쿠인쿠스와 함께하며 보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가기 싫어하지는 않는지 생각합니다.

이런 굉장한 명화에 추천을 드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작지만 제 추천을 받아주시고 앞으로도 명화르류그려주시는 금손이.되어주세요!!(개인적으로 카네키가 히나미 공주님 안기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3-17 15:19:05
추천5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502 그림  
카네키
qweas
2016-03-06 3-1 359
1501 그림  
가입 했어요~! [6]
드레골다
2016-03-19 0-0 386
1500 그림  
사이코를 그려보았슴니당
수국향
2018-07-08 1-0 394
1499 그림  
모작
ghddbrnjs
2016-02-14 1-1 397
1498 그림  
낙서한장만 더 올릴께여
아리☆
2016-02-29 1-0 401
1497 그림  
뻘낙서..하이세랑 카네키 [3]
supe
2016-01-20 0-0 406
1496 그림  
카네키쿤 낙서 [2]
잉여인데요
2016-03-10 2-0 416
1495 그림  
뉴비입니다! [16]
나는김아링
2015-10-18 1-0 417
1494 그림  
낙서 [4]
ghddbrnjs
2016-02-22 0-0 418
1493 그림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펜닝
2016-03-28 1-0 419
1492 그림  
모닝 낙서 [3]
포르첼른
2016-02-29 4-1 420
1491 그림  
낙서 하나 [2]
잉여인데요
2016-03-20 1-0 420
1490 그림  
손그림 [2]
노랑가디건
2015-10-15 0-0 421
1489 그림  
. [2]
E사탕B
2016-01-16 1-0 425
1488 그림  
카네키 낙서 [2]
잉여인데요
2016-01-24 1-1 425
그림  
멘탈 회복 겸 낙서 하나 [2]
잉여인데요
2016-03-17 2-0 427
1486 그림  
그림ㅁ [5]
이누히
2015-10-25 5-0 429
1485 그림  
할 게 없으니 계속해서 그림만 투척한다... [1]
잉여인데요
2016-01-11 0-0 432
1484 그림  
내일 애니를 기다리며 그린 낙서 [1]
샤벳일라
2018-06-18 1-1 436
1483 그림  
뀨뀻 [1]
인간23호
2018-07-01 1-0 437
1482 그림  
거기서 [3]
아x발휴재
2016-01-23 0-0 441
1481 그림  
이쯤돼니 [1]
아x발휴재
2016-01-16 0-0 441
1480 그림  
팥빙수상 낙서... [4]
잉여인데요
2016-02-27 5-1 443
1479 그림  
그림 그리는 앱 바꾼 기념으로 낙서 한장... [7]
잉여인데요
2016-02-28 2-1 443
1478 그림  
최근 도굴 보면서 드는 생각을 낙서해봤습니다 [6]
잉여인데요
2016-02-21 4-0 447
1477 그림  
짱히나 낙서 투척! [6]
잉여인데요
2016-02-23 4-2 447
1476 그림  
쿠로나 낙서 [7]
샤벳일라
2018-08-11 1-0 449
1475 그림  
카네키 그려봤어요 [1]
金木?
2018-02-25 2-0 450
1474 그림  
중셉
인간23호
2018-07-15 0-0 451
1473 그림  
도게분들.. [4]
곡시
2015-10-05 2-0 455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