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는 이미 카네키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있을지 모른다
타카츠키 센의 신작 [매달린 사람의 맥거핀]을 읽으며 재미있다고 느낀 카네키
사인회에서 카네키와 마찬가지로 죄수 182번 유니타가 흥미롭다고 하는 타카츠키
그래서 에토는 지금 카네키의 이야기를 쓰고 있거나 혹은 이미 완성했을 가능성이 큰데
-카네키가 주인공인 이야기는 에토의 극본으로 진행된다.
카네키는 무대 위에서 척안의 왕을 연기한다
가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이네요.
이거면 좋겠습니다 하아하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