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 안테이크의 재탕이 될수도있다고보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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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 안테이크의 재탕이 될수도있다고보는것이1부에서 요시무라가 자신의딸인 에토를 기다리며 우키나의 찻잔을 보관하고있었는데 V조직때문이라지만 단 한번조차도 에토를 이끌어주려는 노력을 제대로 하지못했거든요.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적어도 에토는 그로인해 믿을사람 한명도없이 시궁창같은 삶을살다가 저런식으로 변질되었는데(현재까지의 암시만보면 이 상황이 거의카네키급의 시궁창인지라.) 이번에 2부에서 re도 카네키 스스로 찾아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했죠. 근데 지금 저 정신머리보면 돌아가는것을 생각도안하는듯하고(애초에 1부에서 카네키는 안테이크사람들이나 토우카등 소중한 사람이 휘말리는것을 싫어해서 안테이크에 거의가지않았죠.) 에토가 이전과다르게 무슨의도에서인지 전면으로나온데다가 여러가지떡밥을보면 이제 인간성을 버렸다는것은 거의 기정사실인데. 이러다가 에토처럼 변질되는것은 아닌지(...) 아오기리로가지않더라도 에토마냥 인간성을 버리고 날뛴다면 그건 그거대로 위험한 부류이기도하고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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