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66 『et.』간단 요약
* 일어 원본이 전부 떴기 때문에, 최대한 간략히 기술합니다.
e t : 166
우이 "올빼미라고 …?"
괴물의 정체는 에토. 복제품인지, 아니면 실제 에토를 저렇게 만든 것인지는 언급되지 않음.
올빼미(양산형)는 중간에 목이 잘려나가고, 그 안에 있는 더미 본체가 드러남.
카이코는 특이한 디자인의 단검을 사용한다.
다대일의 전투에도 끄떡없는 카이코이나, 아리마의 기지로 안면이 잘려나가는 부상을 당함.
하지만 이내 회복하며, 폭주하는 올빼미(양산형)을 내세우며 말한다. "2라운드다."
올빼미(양산형)이 주변의 수사관을 전부 죽이는 것으로 이번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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