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소린지 해석좀;
원작: 소설
젊은 시절의 아오자키 자매와 그 동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총 3부작 완결의 소설이다.
나스 키노코가 무명 시절에 썼던 작품으로, 현재 집필된 것은 1부 분량 뿐. 한마디로 미완성작이다.
완성돼 있는 1부 분량이 일단 책으로 나오긴 했지만 발행부수는 딱 3부. 그중 한 부는 옥션에 출품되어서
엄청난 고가(소문에는 집 한 채 값)에 팔린 적이 있다고 하며, 현재 확인되고 있는 것은 타케우치 타카시가 소유하고 있는 한 권 밖에 없다.
그러니까 마밤은 3부로 완결낼 작정으로 만든거였는데
1부작만 만들어졌고 발행된게 3부였는데 3부가 스토리상 3부가 아니라
갯수가 3개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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