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가겟어!
모든것을 잃어버렸다...
그녀마져.. 이미오래전... 다른자의 것이였다니..
아.. 나의 마음은... 이마음은 대체... 뭐가되는거지...
그대 당신은 나를 가지고 논것인가? 나를 농락한것인가?
아...아....
미워하고싶다.. 미워하고싶다.... 미워하고싶다.....
아아아... 근데 왜.....왜....
더 그리워 지는것인지...어째서......
이미 그녀석은 다른자의 것인데...
미워할수있으면 좋겟다.. 원망할수있으면 좋겟다..
그런데.. 그런데.. 왜... 그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인지..
잘있어라 니촉.. 난 여기서 떠나겟다..
너를 미워할수도 원망할수도 없는 너무나 나약한 나자신이 한탄스럽네...
그럼..이만.
p.s 아 중2병 돋네 내가쓰면서도 미치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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