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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권) 세기말구세주전설~강함 정리글~최종장(5/5) - 완결편
인육요리사 | L:10/A: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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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0 | 조회 5,087 | 작성일 2018-06-09 1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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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권) 세기말구세주전설~강함 정리글~최종장(5/5) - 완결편

제 1장 (쟈기,카넬)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7&m_id=&divpage=10&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700

제 2장 (켄시로, 레이, 사우저)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7&m_id=&divpage=10&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702

제 3장 (라오우)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5&m_id=&divpage=10&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743

제 4장 (켄시로)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5&m_id=&divpage=10&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744

 

  

 

-------------

프로젝트 3일차(3/3)

2018. 6. 9. (토)

제 5장

--------------

 

 

 

 

궁극해설서 능력치표기는

 

켄시로 = 힘(4/5), 속도(5/5), 기술(5/5)

라오우 = 힘(5/5), 속도(4/5), 기술(5/5)

 

 

 

 

3장과 4장에서 다뤘던 켄시로와 라오우의 스펙을 다시한번 전체적으로 요약정리 하겠습니다.

 

 

 

 

 진구세주전설시리즈 북두의 권 OST 라오우-격투의 장 

(BGM을 틉시다) 

(스포를 조심합시다)

 

 

 

1. 3~4장 총정리

 

 

 

 

[ 스피드 ] 

 

 

  

[ 켄시로 ] 

샷건의 탄속에 여유롭게 반응하고 회피하는 사우저가 사라졌다고 느낄 정도로 빠르다. 

즉 전투시 속도는 음속권 캐릭터들과도 무리없이 맞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라오우 ]

수치는 켄시로보다 1만큼 더 떨어지지만 켄시로와 거의 비슷비슷하게 싸우는걸 보면

스피드때문에 불이익을 보는 경우는 없다고 볼 수 있지요.

+사우저를 두들겨팰 수 있습니다.

 

 

 

 

 

 

[ 파워 ]

 

 

 

[ 공통 ]

 

평타 : 펀치 한방에 고층빌딩이 무너져내린다. 

장풍 : 고층빌딩을 뭉게버릴 수 있다. 어중간한 건물은 아예 가루로 만듭니다.

 

 

 

 

 

 

 

[ 맷집 ]

 

 

 

[ 공통 ]

 

-전차포와 150mm유탄을 직격으로 쳐맞아도 조그만한 생채기조차 나지 않는다

-공군 대부대가 미사일폭격으로 전함 통째로 날려먹었으나 전함의 잔해더미에서 멀쩡히 걸어나왔다.

 -쓰러지는 빌딩의 무게에 짓눌리긴 커녕 머리로 뿌수면서 태연히 전진한다.

 -장풍의 위력을 맨몸으로 버텨낸다.

 

 

 

 

 

[ 무공술 ]

 

 

  

투기를 전개해 공중에서의 전투도 가능합니다.

 

 

 

 

  

 

2. 함 붙어보자!

 

 

 

이런 무지막지하게 강한 두명이 만약 전심전력을 다해 호각으로 맞붙는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지형이 변하고 주변 건물들은 모조리 아작이 납니다. 

다시말해 사생결단을 내겠다고 작정을 해버리면! 조그만한 동네 하나쯤은 날려먹을 각오를 해야할 것입니다.

 

 

 

 

 

 

 

[ 기술 ]

 

 

 

북두신권

 

체내에 존재하는 수많은 경락비공 중 하나를 찌르거나 타격을 가해 육체의 안쪽부터 파괴해버리는 

일격필살 무적의 암살권입니다. 인간이 아닌 데빌리버스나 마다라같은 인외괴수들에게도 얄짤없이 통하는걸 보면 

살과 뼈로 이루어진 생물이 이걸 쳐맞으면 절대로 무사치 못할것입니다. 북두신권 맞고 폭사당하지 않으려면

 

그사람이랑 육체적인 능력이 비슷비슷하거나 더 강해야만 합니다.

 

 

 

 

 

 

 

 

無 想 転 生

무 상 전 생

 

 

실체를 허공에 지워버리고 투기의 흐름을 따라 잔상을 남기며 흐르듯이 움직일 수 있는 일종의 허상화능력입니다.

 무상전생을 몸에 두른 자에게 타격을 가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무상전생의 원리는 바로 투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투기의 컨트롤을 방해하면 실체가 드러나게 되지요.

 

 

 

 

 

두번째는

 

 

 

 

 

 

"나 또한 슬픔을 짊어지는 것이 가능했다."

 

 

 

 

 

 

 

 

 

똑같이 무상전생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권왕의 난세평정의 패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 패자와 구세주는 드디어 최후의 싸움에 임하게 되는데!

 

 

 

 

 

"너와 내가 무상전생을 익힌 지금, 오의는 더이상 무기가 아니다."

 

"이제 무(無)!! 원점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싸움은 어린아이의 싸움과 같다!"

 

 

 

 

 

최종오의의 경지에 도달한 두사람에겐 티끌만큼의 증오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권왕이 아닌 단 한사람의 권법가로서 증오도 분노도 없이 그저 무념무상으로 권을 주고받을 뿐이었습니다!

 

 

 

 

 

 

 

투기도 육체도 기술도 전부 켄시로에게 추월당했던 라오우가 

똑같이 슲픔을 짊어지고 최종오의에 도달한 결과는 과연 어떨까요??

 

 

 

 

 

 

최후의 최후에는! 다시금 라오우가 켄시로를 능가하게 되었습니다.

 

 

 

 

 

 

3. 이 권에 내 생애의 모든것을 담아

 

  

"그놈이나 나나 극의를 익힌 몸이다! 라오우만 봐서는 이길 수 없지.

그렇다면 투기를 끌어내 간격을 잡고 그 틈새에 일격을 가하는 것 뿐"

 

 

단순히 강함으로는 피지컬이 사기적인 라오우가 조금 앞설지도 모르나, 

결국 판단력과 전투센스의 우위로 켄시로가 승리를 거머쥐게 됩니다.

 

 

 

 

 

 

"나의 목표였던 위대한 맏형 라오우여..."

 

 

 

 

 

 

 

"이제 다음의 일격이 우리들의 마지막 인사가 되겠지."

 

 

 

 

 

 

 

"좋다!"

 

"받아봐라! 내 전 영혼의 권을!!!"

  

 

  

 

 

 

 

 

패자와 구세주!! 

그 피할수 없는 숙명의 대결이 지금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4. 영웅이 승리한다

 

 

 

"훌륭하다 아우여!"

 

"형, 나에게는 당신이 최대의 친구였다."

 

 

 

 

 

 

 

"잘 있거라 켄시로! 나 또한 이 하늘로!!! 토키의 곁으로 돌아가리라!!"

 

 

 

 

 

 

 

 

"내 생애에 한 점 후회는 없다!"

  

- 199X년 4월 18일 故권왕 라오우 서거 -

 

권왕 라오우여!! 당신에 대한 나의 마음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이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조문행렬에는 약 3천명의 인파가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난세를 공포에 의한 철권통치로 바로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도 알고 있었겠지요. 공포에 의한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란 것을! 어쩌면 그는 스스로 켄시로에게 쓰러져 사라지기를 바랬던 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남두오차성 최후의 장군 曰- 

 

 

 

 

 

 

 

 

 

 

[ 히 든 보 스 ]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m_id=&divpage=10&best=&sn=on&ss=on&sc=on&keyword=%EC%B9%B4%EC%9D%B4%EC%98%A4%EC%9A%B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677

 

 (용량문제때문에 링크로 대신함)  

 

 

 

 

 

"1999X년 세계는 핵의 화염에 휩싸였다." 

 

그리고 지배와 공포로 난세를 바로잡으려는 세기말의 패자와,

묵묵히 악을 단죄하고 정의를 집행하는 민중의 구세주가 있었다.

 

 

 

 

그 옛날!

사나이들은 치열하게 싸워!

이 세상에 한때의 평화를 남기고,

하늘으로 조용히 사라져갔다.

 

- 북두의 권 제1부 완결편 나레이션 -

 

 

 

 

 

[ 끝 ]

 

감사합니다.

 

 

 

 

 

 

 

 

 

 다음 타자는 아마 이분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너는 이미 죽어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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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F
ㅅㅂㅋㅋ진짜 ㅈㄴ멋있네
2018-06-09 15:07:26
추천0
[L:10/A:621]
인육요리사
구세주님과 권황폐하께 충성을 다할것입니다.
2018-06-09 15:26:50
추천0
BTF
이런게 만화지 진짜 요새 만화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게 없네용 에잉~~쯔쯔..
2018-06-09 15:30:43
추천0
[L:10/A:621]
인육요리사
인정합니다.
2018-06-09 15:32:08
추천0
고인구제점
개추
2018-06-09 15:48:58
추천0
조우텐치
권왕 느님, 개추
2018-06-09 16:05:2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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