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한보다 우주가 묘사하기 어려움
무한은 작품에 묘사하다가 유한한 속성이 나와 모순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지
우주의 크기나 수가 무한하거나 셀 수 없이 무한할 수 있다는 건 현 과학계에서도 진지하게 다뤄질 정도로 현실성 있는 가정임
실제로 무한한 양을 전제하고 무한의 방식을 제대로 다루거나 권능의 범주로 사용한다면 많은 반위업없이 다룰 수 있음
하지만 우주는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부분임
우주는 시공간 연속체만을 말하지 않음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우주는 대부분 space를 의미한다는 걸 알거임
거기서 우주 외부에 있는 공간이 우주와 동등하게 시간이 흘러가는 묘사까지 있다면 당연히 공간만을 말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우린 우주의 파괴가 뭔지 모름
시공간 연속체가 파괴되고 파괴자가 남기 위해선 시공보다 근본적인 것을 전제할 수 밖에 없는데 전혀 그런 단서가 없다면 당연히 그건 그냥 단일한 시공간 연속체의 일부만을 파괴했을 뿐 분리된 하나의 시공간 연속체를 파괴한 것이 아닌 것으로 치부되어야할 거임(시간의 흐름이 다르다거나 역사가 다르다는 등의 변명은 통하지 않음 목성도 시간의 흐름이 다르고 독일은 우리와 역사가 다름)
그러니까 진짜 우주권이 되려면
1.하위 시공을 완결된 연속체로 보는 일반적인 시공보다 근본적인 시공을 전제하거나
2.그냥 우주 외부를 묘사하지 않거나
3.신플라톤주의의 천사처럼 아예 시공을 초월한 인과를 전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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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애초에 기독교 자유의지론 때문에 현재주의자라서 과거 영향이 불가능하지
초월방식만 빌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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