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신발언

가무한 실무한이란 분리가 시발 말이 되긴함?
이미 여기서 무한하게 존재하는 평행세계가 1이고 그게 무한한 개수로 존재한다라고 말하면서 이걸 설명하기 위해 아래의 '발생' '가지'를 언급하는데
브게에서는 윗부분만 쓰면 실무한이고 아랫부분만 보면 가무한인데 이러하듯 걍 기준이 존나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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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이번 금서 논쟁 안봐서 모르겠는데 최근에 뭔가 좀 이상함
애초에 가무한이란 단어도 계속 무한하다면서 무한+1 이런 개소리 짓거리던 야라보 쳐낼려고 만들어낸 단어인데
이게 어느순간 이미 무한히 존재하지 않고 무한히 뻣어나간다거나 발생한다고 하면 가무한이라 말하는 지경이 됨
실제로 이것 때문에 초월권이 매우 깐깐해졌다고 말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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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야라보처럼 무한이란 개념을 잘못 사용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한은 무한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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