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https://youtu.be/LrsnZhXKkHw 이번 세대에서 하와이를 모티브로 삼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오오모리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가끔 하와이에 가지만 이번 포켓몬 20주년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생물로써의 포켓몬 대해 충분히 스스로 생각해보고 싶다고 느껴 무대를 하와이로 했습니다. 하와이입니다만, 태양 빛이 가득 넘처흐르는 장소 또 바다에 달이 아릅답게 비치는 그리고 섬사람들이 자연과 붙어 살고 있는 그런 세계에서 뭔가 새로운 포켓몬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하와이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독특한 알로라의 모습 포켓몬들을 만들 영감은 어디서 얻었나요? 오오모리 하와이를 모티브를 했습니다만 하와이는 몇개인가의 섬들로 이루어져있고 알로라 지방도 똑같이 4개의 섬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포켓몬이 사는걸까 생각했을때 갈라파고스제도처럼 어쩌면 독특한 진화를 이루고 있지않을까하고 그 중에서도 예를 들면 관동의 포켓몬이 알로라지방에 계속 사는 동안에 강한 햇살에 의해 어떤 진화를 이루는걸까 등을 생각해서 나시가 태양 빛에 의해 크게 성장하면 재미있지 않을까하는 그런것들을 생각해가며 알로라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포켓몬스터 썬 · 문』에서 가장 자신하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오오모리 그렇네요. 몇개의 도전을 했지만 한가지 말하자면 자신으로써는 처음으로 본편 작품에 디렉터로 참여하게 됬습니다만 게임으로써의 포켓몬을 하나부터 제대로 생각해보고 싶다고 느껴 지금까지 있었던 체육관이란 시스템을 이번에는 시련이란 시스템으로 바꿨습니다. 이것은 알로라라는 풍요로운 대지에서 자란 포켓몬이 보다 강한 강적으로서 앞을 가로막고, 그것을 트레이너 나이의 주인공이 하나씩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그런 게임으로 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썬 · 문』으로 처음 시작해보는 사람과 긴 시간동안 계속 즐겨왔던 팬들이 다같이 처음의 신선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이것이 굉장히 좋은 체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냐오불과 그 진화형에 대한 착상은 어디서 얻은 건가요? 오오모리 음... 어렵네요. 냐오불은 그렇네요. 이번에 최초에 고르는 3마리입니다만 『X · Y』부터 3D가 된것도 있고해서 입체로 움직이고있는 새로운 모션같은 움직임같은 걸 좀더 넣고싶다고 생각하고 디자인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나몰빼미에 대해서도 머리가 돌아가는 3D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움직임이 되었네요. 그런 것으로부터 움직으로써 재미있는 캐릭터로 뭔가 만들지않을까 하는 것에서 냐오불의 고양이다운 움직임을 보다 더 재미있게 보여주자 하는 발상으로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마스다 냐오불 고를거에요. 여태까지 나온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포켓몬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마스다 그건 뭐 역시 나시지 않겠습니까. 알로라의 모습인. 역시나... 오르고싶네요. 그 머리까지 오오모리 저는 그렇네요... 암멍이가 좋네요. 저도 개를 기르고있고 사람을 잘 따르는 개입니다만 그런 연출을 알로라세계에서도 묘사할 수 있게되어 만들어가며 점점 애착이 생긴것과 그리고 진화했을때 썬 과 문에서 다른 모습이 되는것도 굉장히 작품의 특징이 되지않나 생각되어 맘에 듭니다. 오스트레일리아를 베이스로 한 게임을 고려해본 적 있나요? 마스다 우선은 말이죠. 호주에 가본적이 없어서 가보고싶네요. 먼저 거기서 부터일까요. 가장 오스트레일리아스러운 포켓몬이란 무엇일까요? 오오모리 어렵네요. 마스다 호주는 특별한 생물이 많기때문에... 뭔가 어떤 생물이든 전부 포켓몬이 될 수 있는 느낌이 드네요. 코알라든지.. 오오모리 그렇네요. 마스다 이번에... 오오모리 코알라도 있으니까요. 마스다 있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http://bbs.ruliweb.com/nds/board/300005/read/2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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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닌텐도 AUNZ. 『포켓몬스터 썬 · 문』디렉터 Q&A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