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프로그레시브 재탕하면서 새삼 느꼈던건
아스나의 실력이 대단하다랄까...
두사람이 콤비로 아스나 무기 업그레이드를 위한 재료를 모을 때
베타 테스트 시절의 경험 + 반응속도 + 체술로 싸우던 키리토에 비해서
+4인 윈드 플뢰레 하나로 크리티컬만 노리는 아스나가 우위...랄까
반응속도도 키리토 다음으로 대단한게 아스나였고..
그러면서 생각한게, 절검이 SAO에 있었다면 키리토 자리를 절검이 차지하는 걸테니
자연스럽게 유우키X유우키가... 크흠.
세검의 강화를 위해 벌의 외형을 지닌 몬스터를 잡는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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