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AW를 알고 좋아하게되기 까지의 이야기들...
아까 엄청 자세하기 썼지만 날아가서 이하 생략!!!
1. 2012년 12월 8일 오후 1시 25분경 소드 아트 온라인 1화를 열라면 먹으면서 처음 봄!
2. 애니 완결나고 휴유증에 시달리다가 책을 알고 다 사버림!!(태어나서 라이트 노벨이란건 처음 봄)
3. 너무 좋아서 그대로 정주행 5번
4. 휴유증으로 액셀월드 책으로만 다삼!!(애니는 아직도 못봄)
5. 웹연재와 외전들 다봄~!(SAO여)
6. 칼동네에 우연히 찾아와서 시험봄
7. 칼동네 눈팅 NPC됨,,,,
저의 현실의 정보는 중 2이며 책을 좋아하고 공부는 뭐 그럭저럭 아마 키리토 성적 보다야 높지 않을까요?,,, 아스나는 힘들겠지만..
1가지에 몰두하면 페인됩니다... 그것도 엄청!!! 웹연재본 하루만에 다보고...(대략 30시간 동안 컴퓨타만 잡고 있었음) 책은 온날 부터 읽을때까지 잠 안자고 밥 안먹고....
댓글로 궁금한 점 있으면 찔러 주세요 이거 2번째로 쓴거라서 엄청 짧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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