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일단 ..보고 느낀점은.. 출판만화형식이 웹툰에 얼마나 잘안맞는지 보여주는 예같음.. 그뿐만아니라 컷배분부터 장면전환 연출 전부 구리다고 생각될정도 미세한 감정변화나 개그를 보면 프로답다고 생각될만큼 자연스럽고 웃김 근데 그뿐임.시도때도 없는 장면전환과 과거이야기로의 전환 뭔가낌새라도 있으면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컷넘기는게 다임 이러니 더 몰입하기도 힘들고 안그래도 컷마다 엄청차지하는 대사와 설명들 때문에 보는게 짜증이 날정도 이거보면서 웃긴게 제목이 주연이름인데 주연등장이 매우 희박 주연이 성장한다던가 주연중심으로 흐르는 기존만화와는 달리 만화정석으로서의 재미는 없었음 근데 세계관의ㅜ설명과 흐름을 보는게 중점이라는걸 보면서 알아서 그점에 대해선 딱히 할말없지만 별의별게 다나오니 머리가 따라가기 힘들정도 종단 데바림 엘가 고산가 퀑능력 전사체 교차..머시기.. 설명하고 등장하고 갈등이 날때마다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이과스러운 단어와 맞물리는 개떡같은 연출과 컷배분이 아주 환상의 조합임.. 안그래도 갈등이나 세계관 이해에 고생하는데 진행방식도 먼나라 이웃나라 보는 느낌에 이런 부분이 나올때마다 위에서 말함 연출과 컷배분탓에 정황이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감이 안잡힘 대사만 보는게 좋을정도 아 그리고 뭔놈의 떡밥던질때 이리도 숨기듯 조용히 던지냐.. 보면서 이거 떡밥이었어?라면서 알아차렸지만 실제로 홧수도 많고하니 일일히 기억하는뎀 한번만으론 무리가 있을정도로 세세한부분은 기억하기 힘들었음 스토리랑 스토리전개를 보면 괜찮은데 노쟘이라는 사람들 말이 이해가 갈정도로 작가의 진행방식을 보면 완전 불친절함 난 진행하니 니들이 알아서 따라와라라는식임 물론 내가 한번본것뿐이고 그것도 몇몇부분은 허술하게 본건 맞는데 지금 두번째보고있는중인데도 여전히 위에 언급한것들이 거슬림 아주 재밋진 않았음 그래도 위에단점을 커버할만큼의 재미는 있었음 웹툰중 정교한설정과 전개로보면 원탑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작품특성으로보면 쿠베라의 상위호환같음

게임공간

츄잉디비

웹툰디비

츄온관리

츄온참여

덴마 대단하다길레 함 첨부터 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