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때 작가는 좀 성격이 특이한 것 같다.
아니면 일부러 독자들 골탕먹이길 좋아하는건지..
통시리즈때부터
"지방에 있어서 그렇지 서울로 오면 다섯손가락 안이야"
당연히 소창기한테 하는말임. 하지만 이정우한테 1방에 리타이어
"우리랑 싸워도 장담할 수 없음"
역시나 정확한 대사는 기억 안나지만 정평욱한테 하는 말임. 근데 이정우한테 1방에 리타이어
"우리랑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역시나 류희수한테 하는 말임. 근데 설상 보여주는 대접은 까오린기한테 무시당하고, 김종일 데리고 유타랑 2:1중 ㅋㅋ그마저도 우위도 못점함
작중 표현은 저렇게 부풀려서 해놓고 실상 보여주는 모습은 그거보다 훨씬 이하인데,,,이정도면 작가가 변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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