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4 화에서 나온 몇 가지 사실들... 걍 의미 부여를 해 보자면 ㅇㅇ
1. 까오린기가 진짜 원했던 것은 죽음에 직면한 상대의 최후의 수가 아니라 '본인이 죽음에 직면했을 때의 싸움'이 궁금했던 것 ㅇㅇ...
2. 통독블 최초로 장동욱이 싸우면서 수싸움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장면이 처음 나왔고, 체력이 만빵할 때 수싸움에서 밀리는 것도 처음 나옴 ㅇㅇ...
3. 까오린기는 '까오린치' 라 불리는걸 싫어하는 듯 (예전에 나타샤가 까오린치라고 했을 때 샤오민이 주의를 줬던 것처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