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 여기서 당장 누군가가 더 죽진 않을거같음
크게 하종화 / 장동욱 / 김인범 셋 중 하나가 죽어야 이정우가 나설거라 생각들하는데 내 생각은 다름
우선 박평천이 죽었다는걸 알고나서 다시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려고 할듯
거기서 하종화의 패배 , 유라수 소창기 등등이 다 까오린기한테 죽었다는걸 알게될거고 실제로 까오린기랑 만나본적도있고 린기가 존나 강한걸 이정우도 알고있음
근데 여기서 또 너 알아서해 하고 가버린다? 하종화까지 이긴 사람이 당장 적으로있는데 더 죽어나갈걸 이정우가 모른체하진 않을거같음
만약에 진짜 비중큰 인물이 죽어서 나선다하더라도
캐릭터가 너무 웃겨짐 누군가 죽어야 움직이는새키 앞으로 블3 통4 계속 싸워야하는데
아무튼 요즘 민심도 그렇고 이정우 복귀는 다음주부터 시작될거라고 생각함 나는
전개가 어떨진 모르겠으나 이정우랑 다시 만나기 전에 장동욱이랑도 한번 붙긴할거같다
그리고 박평천이 별로 친분이 있던건 아니니 무반응일거다라고 하는거 봤는디 이것도 이러면 진짜 캐붕이고
저우량의 케이스는 그냥 잠깐 같이 일했던 비즈니스 파트너 정도로 잠깐 협력하는 관계였으니 무덤덤한게 이해는간다만
어찌보면 저우량 이외엔 다 자신의 직속부하들인데 죽음을 모른체할까 설마 분명 통3 끝날땐 다 자기가 이끌고가겠다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