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등급차가나면 운으로도 못이긴다는건

그때 카페?? 거기서 하도 난리 부르스를 쳐서

작가입장에서는 그걸 정리하기 위해서

캐릭터간의 간격을 확실히 세워둘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싶음

뭐 눈팅하면서 보니까 하종화<명진환이라던가

조강훈 > 장동욱 이라던가

팬카페에서 하도그러니까 작가가 확실히 격차를 알려주고 등급차가나면 운으로도 못이긴다라고 

쐐기를 박음으로써 카페소동을 얼른 정리하고싶었던게 아닐까하는대

그러다가 만화 전개과정에서 모순되는장면들이 있으니 최대치 최소치같은게 나오고

3.4자릿수로 등급차도 이긴다고하는대

누가봐도 위에설정하고 모순되잖슴

등급차 운으로 못이김 설정은 카페를 진정시키기위해 작가가 말한거고

이후에 최대치.최소치 같은거나 3.4자릿수같은것도 있었다고 하니 작가속마음은 통독고 서열은 

드래곤볼처럼 전투력 3000차이가 넘사벽차이로 묘사되는게아닌 일정 간격은 등급차가 나더라도 극복이 가능하다를 더 중점에두고 연재하는거같음 누가봐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