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태민이 만약 탑클래스급 재능의 운동선수라면 자기형 표태진 혐오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네.
표태진 집이 합의금 5천만원에 완전 흔들릴 정도면 애초에 상당히 가난한 집안 같은데
그 없는 집안에서 동생은 운동 포기하고 형만 지원해줘서 결국 표태진17살때 청장급 장사먹고 이제 집안 좀 피나 했더니
폭행사건 일으켜서(물론 이건 김성규 떄문이지만..결과적으로)집안 말아먹게 만들고
당시 표태민 중학생 이었을텐데 사춘기 시절 가장 ㅈ같은 기억이 바로 표태진 때문에 생긴걸텐데
그렇다고 형이란 표태진이 집안에 미안함을 느꼈나?? 개코 ㅋㅋ
독고리와인드 보면 바로 머리 염색하고 양아치짓 하고 다니면서 집안은 나몰라라 내팽겨치고 싸움만 하고 댕김.
그리고 표태진 이제 19살부터 길거리 싸움꾼 은퇴하고 20살되서 택배 상하차 알바하면서 이제 좀 정신 차리려나?? 싶더니
이게 뭐지? 또 폭행 사건 일으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때 합의금은 한솔이가 다 커버쳐줬지만 표태진 가족 입장에선 뭐 이런 상놈의 ㅅㄲ가 다있나 싶었겠지.
표태민 입장에선 아무리 형이라도 죽이고 싶었을걸? 그러더니 연락 끊고 집나가서 연락도 안되다가 갑자기 조폭되서 돈좀 만지더니
집에 용돈 좀 보냈따고 하는데, 표태민 입장에선 그것마저도 꼴보기 싫은거지...
그리고 표태민의 재능이 얼만큼인지 확실하겐 안나오지만 반응봐선 상당히 유망주였떤거 같은데 표태진 떄문에 운동포기하고 인생 말아먹은거 생각하면
표태민 입장에선 표태진이 아무리 형이라도 좋아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듯..오히려 혐오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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