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3화 후기
계약을 못하지만 할 수 있는 게 있을거라는 피림에게 어인병사도 못이기는 니가 뭘 할 수 있냐고 하니 친구들을 구하면 된다고 합니다.
수면배게를 이용해 어인들을 제압하지만 물의 정령이 이들을 죽이자 피림은 레벨업을 하지만 평판이 떨어지는 걸 보고 저들은 몬스터가 아닌 NPC이며
찜찜한 기분을 느낍니다.
물의 정령에게 제압은 해도 죽이지는 말라고 하니 물의 정령이 화를 내네요.
아틀란티스 도시에서는 크라크가 유저들을 추궁하고 있고 에비앙은 우린 물의 정령과 상관없고 일행중 하나가 실수한 거라며 만약 이게 함정이면 자신들까지
기절할 공격은 안할 거라고 하니 크라크가 납득합니다.
크라크는 지금 당장 떠나면 봐준다고 하니 에비앙은 자신들이 실수했으니 꼭 돕겠다고 하고 부하가 말리지만 크라크는 어인들의 피해가 크니 인간들의 손을 잡기로 합니다.
그리고 물의 정령에 대해 설명하는데 도중에 물의 정령과 피림이 도시를 공격한다는 보고를 듣네요.
피림은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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