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8화 후기
물의 정령은 피림에게 저기 있는 인간들이 니 친구들이냐면서 약속대로 인간들은 자기를 도와야 한다고 합니다.
에비안은 지금 상황을 보고 크라크와 물의 정령중에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다가 사냥터를 선점할 수 있을 것 같은 아틀란티스를 돕기로 합니다.
결국 피림은 물의 정령에게 남고 설득하려는 팡팡까지 제지시키네요.
물의 정령이 분신 3명을 보내고 지페리는 시간안에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만 크라크가 2마리를 상대하는 동안 남은 1마리를 처리하기로 합니다.
피림은 물의 정령편에 붙어서 뭔가 하려고 하네요.
적팀에 붙어서 트롤행위를 하려는 것 같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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