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15화 후기
람다와 강준혁의 승부는 강준혁이 후퇴하면서 끝나고 람다는 강준혁의 세번째 직업이 마술사인 것을 알게 됩니다.
강준혁은 람다에게 당한 걸 분해하고요.
한편 피림은 물의 정령에게 죽이지 않고 재우기만 하자고 설득하고 물의 정령은 화를 내며 탐욕스런 인간이면 조금은 이해할 줄 알았는데 역시 이해못한다고 하지만
일단 피림의 말을 따르기로 합니다.
근데 피림이 잠을 재우자 물의 정령은 몰래 어인을 죽이고 힘을 빼았네요.
람다가 이긴 게 강준혁이 NPC를 살해해서 악명도가 쌓였고 람다의 영웅스킬은 악명도가 높은 이들에게 상성상 우위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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