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지글이라고 칭하려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뜬금없이 맞춰야지..
제대로 됀 성지글이랍시고 한 예측글은
가시 의태화 이 글 하나밖에 못봄 (정확히는 이것밖에 기억이 안남)
그 외에
누구 등장함
이런건 성지나 예상 측도 못낌.
이런건 누구나가 다 예상하고 상상할수 있는것임. 게다가 아님 말고 하는
넘어가는 수준
두번쨰는
앞으로의 전개가 뻔히 보이는데 마치 자기가 맞췄다는식의 글은 안했으면 좋겠음..
가령 둠 등장과 원로의 등장 으로 인해 . 나온 결과는 끽해야
견족 화해, 쿠데타의 성공실패 이 3가지인데 이것도 무슨 쿠데타 등장 시점에서 맞추면 모를까. 원로가 둠에게 주술을 썻다는 시점에서 견족 화해함 이라고 글쓴걸 성지라고 우기지는 말고,
앞으로의 전개가 뻔히 예상됀다면 성지글은 무쓸모
예를 들면. 앞으로 아리에 가문의 여자가 등장하고 밤 파티 됨 (하렘 맴버)
- 현재 십가문의 자제들을 차례차례 만나고 있으므로 아리에 가문의 선별인원을 만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맞춘 글이 아닌 분석글이라 성지글로써는 해당하기 어려움
아크랩터의 딸이 등장하는데 밤(동료)이랑 싸우다가 밤한테 아크랩터의 이야기를 들음
- 이미 떡밥 다 날렸다.
하진성 구출( 정확히는 죽은건 아니자만 탈옥이란 의미로) 혹은 죽음(구출실패)
- 지금 하진성 구하러 갔는데 하진성의 행보가 당연히 나오는데. 이걸 성지글이라고 예상하는글 쓰면 답 없지..
많이 축약했지만
하지만 반대로
당연히 . 뻔한 예상글이라도 당연 성지글이 됄수도 있다.
가령. 아주 자세히 적으면 됀다. 두루뭉수리 어느정도 맞춤 이런거 말고..
가령 하진성이 죽는다 라는 글의 예상글이 있다면 성지글로써는 해당 안됌.
예를들면. 하진성 구출 후 칼라반 2차전. 용호쌍문인가 뭔가(칼라반 배 뚫 기술). 밤한테 보고 배우라면서 쓰지만 칼라반 혹은 타인의 의해 하진성 죽음
뭐 이정도 맞췄다 그럼 성지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