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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관련해서 좀 그런게
와라편 | L:0/A:0
140/570
LV28 | Exp.2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24 | 작성일 2017-05-29 1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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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관련해서 좀 그런게

용구홍은 암존 놓쳤다고 욕하면서 파천이 암존 못 죽인건 입도 빵긋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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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메리ho
셋이랑 하나랑 깉음?
2017-05-29 1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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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편
다만 셋이서 한번에 싸운 것도 아니라 차례로 붙고 마교대전중이라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도망칠 수는 무궁무진함.

그에비해 파천은 온리 일대일이었고
2017-05-29 11:24:52
추천0
고잉메리ho
졸라 죽이려고 혈안이돼서 달려든3명이랑
가게두어라라는식으로 싸운 1명을 어떻게 같게봄...
2017-05-29 1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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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파천관련해서 어이없는게 두갠대 하나는 구휘가 뒷치기당한거랑 파천 뒷치기당한걸 같게보는거고 하나는 용구혼이 암존놓친거랑 파천이 암존놓친걸 같게보는거임 ㅋㅋㅋ

게시판에서 vs붙이는거면 구휘가 죽은줄알고 방심해서 뒷치맞을수는 있지만 파천이 더쌔져서오라고 방생하고 방심하는일은 있을수가 없는데 이걸 같게둠 ㅋㅋ

파천이 암존놓친건 파천이 나중에 하는말보면 죽은줄알고 간건데 용구홍 존나빡쳐서 달려들던거보면 이정도면 죽었겠지? 하고 갈일도 없을뿐더러 죽은줄알았으면 뒤에 더 안쫓아왔겠지 ㅋㅋ
2017-05-29 12:47:53
추천3
와라편
구휘는 아까 답글했으니 넘어가고, 암존과 잔월 둘다 방심이죠.
2017-05-29 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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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게시판에서 vs붙일때 더 강해져서 오거라 하고 놔주는 상황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잔월은 자기능력으로 방심을 이끌어낸거고 파천은 작중상황으로 방심한건데 이걸 어떻게 같게보는지
2017-05-29 1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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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편
잔월이 자기능력으로 방심을 이끈건 맞지만, 그건 구휘가 멍청해서락보다는 잔월이 대단한 점이죠. 저런 상황속에서는 파천도 방심하죠. 죽인 상대가 부활한 점인데요.
2017-05-29 13:04:42
추천0
하은
잔월이 대단하고 말고 그게문제가아니라 파천이 암존한테 방심한거랑 구휘가 잔월한테 방심한거랑 전혀다른소리란건데요. 뒷치기로 잔월이 구휘 이겼다고 잔월>구휘 주장하는게 암존>파천 주장하는거랑 같은소리다라는건 말도안되는소리죠. 제가 잔월>구휘 주장한다는건 아니고요.
2017-05-29 13:06:30
추천0
와라편
그런 의미이면 죄송합니다. 저도 방심으로 인한 그런 패배는 vs에서 치지 않습니다.

암존보다 파천이 한 수위인것도 부정할 생각은 없고요.
2017-05-29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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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14]
NENE
개인적으로 파천을 좋아하는 입장임을 미리 말씀드리고

제 개인적으로 용구랑 파천의 경우를 다르게 보는 이유는

파천의 경우 확실하게 암존이 벽에다시박은뒤
파천이 자기갈길 가는것 까지 나와서
확인사살을 안했지만 승패자체는 확실한데

마교대전당시의 경우

홍예몽,용비,구휘와 격전이후에 살아남은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흑산포 적중하고도 그 뒤에 사패천이 걸어가는모습이 나온점이나

당시 홍예몽,구휘 의 경우 사패천을 죽이려고 달려든 느낌이 커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다 파천때와 달리 해석할수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그렇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암존을 구휘와 용비보다 한수~반수위로
보고는 있지만

풀컨이 아닌 당시 상황상 일단 그상황에서
이기고 도망쳤다는 가능성 보다는

홍예몽 = 호각 , 용비한테는 흑산포등 맞으며 밀리다 광범위 절기날리고 도주 , 구휘 절기에도 거의 빈사직전이되었지만 어떻게든 도주 라는 느낌으로 보고있습니다.
2017-05-29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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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로더
고수 본게 맞나? 파천이 암존 방생해줬는데 암존이 뒤치기 까고 파천이 암존한테 뒤치기 맞은 상태에서도
암존 한방에 날려버렸는데?
그리고 파천이 암존 만났을때 상황과 용구홍이 암존 만났을 상황이랑 같나?
그에 반에 홍예몽 용비는 암존이 무극신마 이후 2명의 존자 이후 홍예몽 이후 용비 이후 구휘
홍예몽이 제압 못했으니 용비가 나오고 용비가 제압 못했으니 구휘가 나온거 아닌가?
홍예몽이 방생해줘서 용비가 패고 용비가 방생해줘서 구휘가 팻다는건 앞뒤가 안맞지 않은가?
혼전중인데 용구홍은 왜그리 멀쩡한 모습으로 암존을 공격했는가?
그러니 암존이 너희들따위라고 하고 구휘는 관심도 없고 오직 파천에 대한 복수만 생각했지.
용구홍은 안중에도 없고 파천신군의 묵륜공만이 암존을 부들부들 하게 만든거.
2017-05-29 1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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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글쎄요 결과론적으로 용- 구는 치명타에 가까운 혈맥 피해를 입혔고 반면 파천신군은 절기 반절 쓴것도 모잘라
자신이 부상 암존을 죽인줄 알 정도로 빡 절기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암존은 거의 아무런 피해 없이 멀쩡히 살아있었죠
2017-05-29 12:41:29
추천0
헌터잼잼
암존이 파천에 집착한건 당시 암존 vs 파천신군 전에서 보여준 파천신군의 태도에 있었습니다.
한때 구무림 최강자인 대외적인 평가를 받던 자신인데
그런 자신을 아무리 부상을 입었기로서니
`동정` 하고 있었죠

암존은 그 자체를 견딜수 없었던 거고
이는 작중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남
(들개무리 18화)
2017-05-29 1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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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로더
고수78화 천존 강함만 추구하다 더 강한것을 만났을때 부러질수 밖에 없다.
이어 파천묵륜공 회상장면 나옴.
암존은 유독 파천 묵륜공에 트라우마를 가진것처럼 나옴. 강룡이 묵륜공 쓸때나 파천이 묵륜공 쓸때나
당황하는 모습이 나옴.
2017-05-29 12:47:15
추천0
하은
혈맥피해는 외상 내상같은 차이고 파천은 암존한테 죽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정도의 피해를 입혔지만 용비는 용비한테 도망가고 구휘한테도 도망갈 수 있을정도의 피해 구휘도 졸라 빡친 상태의 구휘한테 도망칠수 있을정도의 피해를 입혔죠. 홍예몽은 말할것도 없고요.

파천이 이정도면 죽었겠지라고 생각하고 간거랑 개빡친상태의 용구홍이 연달아 3번 놓친건 의미가 전혀다른데 이걸 어떻게 같게보는지 모르곘음.
2017-05-29 12:56:33
추천2
와라편
그리치면 구휘도 마찬가지죠.

이정도면 죽었겠지라 생각하고 더 공격 안 한거죠. 구휘전 끝나고 아무런 추적이 없었던 점도 있고요.
2017-05-29 1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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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구휘는 그렇다쳐도 앞에 용홍은 있을수가 없는일이죠. 구휘 졸라빡친상태로 봤을때 이정도면 죽었겠다 생각하고 갔을지 의문. 시체까지 찢어버릴 기세던데
2017-05-29 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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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건 님 생각이고요. 표정만으로 어떻게 모든걸 판단 합니까
2017-05-29 1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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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편
구휘는 사파라 해도 시체를 모욕하는 일은 없어요. 그래서 죽은 줄 알고 간 걸수도 있죠. 그리치면 파천도 ㅈㄴ 빡쳤으니 찢어버릴 기세였지만 암존은 안 죽었고요.

용홍은 당시 마교대전 중이라 앞에 마교가 있는 상황이여서 충분히 놓칠만한 상황이고요.
2017-05-29 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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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ㅇㅇ 표정만으로 판단할수는 없죠. 근데 무림입장에서 존자 두명 쳐죽인 반역자를 아마 죽었을것이다라고 해놓고 끝냈다? 생각하기 힘들죠. 백번양보해서 구휘는 죽은줄알고 갔다고 쳐도 앞에 용홍은 도망친게 맞습니다.
2017-05-29 1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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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그건 묵륜공에 트라우마를 가진게 아니라 파천신군이 암존 몸상태 눈치채고 도중에 거둔 절기가 묵륜공이라서 그런겁니다 ㅡㅡ:

그래서 아니 `저건`..?` 이라고 암존이 지난날 파천신군의 묵륜공 시전 모습을
강룡의 모습에서 겹쳐서 본것일뿐
2017-05-29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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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저도 그건 인정 합니다. 하지만 용비는 20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치명상을 입혔고 무엇보다도 그 당시는 바로 앞에 마교를 두고 있는 전시상황 이었던걸 감안하면 혼란을 틈타 도망칠 찬스는 얼마든지 있었을거라 봅니다. 물론 아직은 뇌피셜일 뿐이지만
2017-05-29 1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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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그리고 더 강한것을 만났을대 부러질수 밖에 없다라고 한건 당시 암존 보다 강했다 뿐이지 전성기 암존보다 강했다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ㅡㅡ: 실제로도 암존도 혈맥 반절 드립 친게 바로 그때임.. (변명 이긴함). 그리고 그 장면에 이어서
파천 묵륜공 회상장면은 나오지도 않음
아마 그건 착각하신듯
2017-05-29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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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찢어버릴기세라했지 실제로 찢어버린다했습니까. 용홍은 어쨌든 놓친게 맞고 파천은 뒤지기 직전까지 만들었는데 같게볼게 아니란겁니다.
2017-05-29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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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밑에답이랑 똑같으니 넘기겠습니다
2017-05-29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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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정황상 어느정도 암존과 치고 받았을게 유력할 홍예몽은 몰라도 당시 용- 구는 고작 암존 따위에 (마교에 비하면 그깟 암존 따위 맞음) 집착 할 이유도 없음
2017-05-29 1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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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편
네? 홍은 그렇다치더라도 용도 뒤지기 직전까지 만들었는데요?

혈맥파열 부상정도나 구휘전때의 몸상태보면 ㄹㅇ 뒤지기 직전임.
2017-05-29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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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파천신군 절기 절반 받아냄 + 파천신군도 빡 절기 날린걸 암존이 정면으로 받아내서 파천 조차 죽은줄암 (결과: 개 멀쩡)-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결과론적으로 용- 구에게 아주 치명적인 혈맥 파열 피해를 입음 (결과: 싸움의 정황은 알수 없음 (다만 구휘는 정말 일방적으로 암존 줘팼을것 같긴 함)- 다만 암존에게 아주 치명적인 혈맥파열을 입힌건 팩트)
2017-05-29 1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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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사태의 경위는 따져볼 생각도 없이 흥분해서 달려들던 꼴이라니... 하는거랑 구휘 표정보면 글쎄요.
2017-05-29 13: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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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결국 피흘리면서 용비한테 도망칠 수 있었던건 맞죠. 가만히놔둬도 살아있을리가 없다고 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2017-05-29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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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년후에나 멀쩡했던거고요. 당시는 파천이 살아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피해입은게 맞습니다. 외상이랑 혈맥파열 부상종류차이지 구휘는 죽은줄알고 그냥 갔다고 쳐도 용비한테 혈맥파해되고도 도망칠 힘이 남아있던게 팩트
2017-05-29 1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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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어쨌든 파천의 예상도 빗나갔지 않습니까?
2017-05-29 1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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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용비한테 혈맥파열되고 도망칠 수있을만큼의 힘은 안남아있었겠죠
2017-05-29 13: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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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강룡전때 멀쩡했던거 보면
상대적으로 파천신군 절기 반절 + 빡절기 맞고도
훨신 말짱한건 맞는데요 그것도 몸 걸레짝 상태에서?
2017-05-29 1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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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파천 역시 뒷치기 당하고 뒤돌아서 절기 한방 갈기고는 회상 장면은 그걸로 끝인데 그 뒤의 상황을 너무 단정 지으시는거 같습니다
2017-05-29 1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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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파천전이랑 강룡전이랑 몇십년 차이나는데 회복하겠죠. 용구 혈맥이 그때까지 회복안된건 내상 외상 다르듯이 부상종류차이라고 몇번을 말하는데 계속 같은말만하시네.
2017-05-29 1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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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파천이 강룡한테 그자가 살아있을리 없다고 말하죠. 그정도말하려면 적어도 당시 암존이 용비한테 도망친것처럼 파천한테 도망칠 수 있을정도의 힘은 안남아있었다고 보네요.
2017-05-29 13: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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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아니 ㅡㅡㅋ 파천신군이 암존에게 입힌 피해가 외상- 인지 내상인지는 누가 판단합니까? (결과론적으로 개 말짱 )

님이야 말로 팩트 하나 없는 뇌피셜인 주제에 몰 남의 의견을 갖고
이래라 저래라임?
2017-05-29 1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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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정도였다면 패림당 할배들이 가만두지 않을것 같은데요? 죽기일보 직전이라면?

최소 패림당 할배들은 가뿐히 제압할 힘은 남아있었다고 보는데요?
2017-05-29 1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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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로더
그냥 암존과 파천 대결당시에도 묵륜공 시전 할려다가 부상중인거 알고 거둬들였고
천존 더강한것을 만났을때 파천 묵륜공 장면 나옴.
2017-05-29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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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뭘 뇌피셜이에요 결과적으로 용구공격은 혈맥건드려서 약한 데미지임에도 회복이 힘든거고 파천은 당시 용비보다는 훨씬 강한 타격을 줬는데 혈맥은 안건드렸기때문에 회복이 빠른건데.

님이야말로 파천한테는 그자가 살아있을리 없다 소리듣고 용비한테는 혈맥파열되고도 도망쳤는데 몇십년후에도 용비데미지는 남아있으니 용비가 그당시에 훨씬 큰 피해를 입혔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안드심?
2017-05-29 13: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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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파천이 생사확인 못하게 강으로 빠졌거나 했겠죠. 패림당 할배들이 볼수있을정도에 쓰러져있었으면 파천이죽이지 그냥 납뒀겠음?
2017-05-29 1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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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건 다 님 추측일뿐인거 아닙니까?
2017-05-29 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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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팩트는 파천한테는 살아있을리가 없다고 생각될만한 데미지를 입었고 용비한테는 도망칠수 있었던거죠. 구휘는 죽은줄알고 그냥 갔다고 쳐도
2017-05-29 13: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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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ㅋㅋ무협 물에서 혈맥 파열이 약한데미지? 20년이 지나도 반절조차 회복 안된게 팩트인데?

그리고 뭘 뇌피셜 이냐고요?
파천은 당시 용비보다 훨신 강한 타격 <
이게 바로 씹 뇌피셜 그 자체인데요?
2017-05-29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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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자연사 했다고 생각 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2017-05-29 1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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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팩트는 파천한테는 살아있을리가 없다고 생각될만한 데미지를 입었고 용비한테는 도망칠수 있었던거죠. 남 팔하나 잘리면 평생가죠? 그런데 못움직임? 근데 온몸을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고 쓰러지면 팔잘린거보다 데미지는 더크지만 회복은 빠르죠 ㅋㅋ 이게 이해가 안되시나;;
2017-05-29 13: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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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암존이 몸 걸레짝 상태에서 파천신군 빡 절기 맞고- 죽기 일보 직전 까지 갔다면
들개무리 할배들이 퍽이나 가만히 있었겠습니다?

현실은 들개무리 할배들은 치명적 부상 암존 vs 파천전에서 암존이
이긴줄 알고 있었음
강룡전때도 심히 말짱했고
때문에 파천신군이 암존에게 입힌 피해는
사실 별거 아닐 확률이 높겠죠?


이게 바로 정황에 의한 추측입니다
님은 걍 순도 100% 뇌피셜이고
2017-05-29 1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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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자연사로 그자가 살아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암존이 무슨 그당시 100살정도 됐던것도아니고 천존,지존같은사람들보면 80~90은 깔고들어갈꺼같이생겼는데
2017-05-29 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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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혈맥 건드려서 약한데미지란 x같은 드립 한 이상
걍 싸물어요

무협물에서 혈맥 파열이 얼마나 큰 데미지인지 알고 지껄이는건가
2017-05-29 1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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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암존이 이긴줄알았다는말은 아무데도 없고요 ㅋㅋ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질뻔한 순간이 한번 있었다그랬지. 사실 별거 아닌 부상인데 그자가 살아있을리가 없다? 말도안되는소리죠. 강룡전때는 몇십년 지난후라고 계속 말씀드립니다
2017-05-29 13: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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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본인이랑 맞딱 드렸을때도 이미 중환자 상태였고 본인 역시 당시 꽤나 많이 두들겨 패놨으니 저정도면 얼마 못살고 죽겠구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굳이 그 상황에서 죽기 일보직전까지 패지않았다 치더라도 충분히 생각할수있는 결론임.
2017-05-29 1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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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아니요;; 상대 무공이 어느정돈지 뻔히 알고있는데 자신한테서 도망칠정도로 힘이 남아있는데 자연사할것이다? 말도안되는소리죠
2017-05-29 13: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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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파천 역시 그자가 "아직" 살아있을리 없다라고 추측했을뿐입니다.

즉 본인 역시 확실하게 숨통을 끊어놓지는 못했다는걸 알고 있다는겁니다.

지한테 두들겨맞고 상처가 악화되어 지금쯤이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겠지 라고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데요?
2017-05-29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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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강룡한테 혹시나 해서 말해준거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라고 할정도면 거의 확신에 가까운 일인데요. 파천한테 도망칠 수 있을정도면 적어도 암존전 이후 강룡보다 몸상태 좋았다는건데 그정도로 죽었다고 확신할수가 없죠
2017-05-29 13: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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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 확신이 빗나간게 팩트구요.

본인 역시 확실히 죽였다고는 말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만큼의 치명타를 입혔다라고 정도만 생각하고 있을뿐
2017-05-29 13: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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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어쨌든 적어도 일어나서 도망칠 수 있을정도는 아니라는거죠
2017-05-29 1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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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답글을 두개를 달아놓으셨네ㅋㅋ 반박이아니라 우기기로 들어간거보면 예시 이해는 하신듯. 혈맥파괴는 내상 외상에 비해 회복이 힘든 부상종류지 무조건 혈맥파열이 내상,외상보다 더 강한게 아니랍니다
2017-05-29 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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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러니까 그건 모르는거라고요

본인이 엄청난 치명타를 입혔다면 설령 그 자리에서 간신히 도망치는건 가능해도 저렇게 도망가다 곧 죽겠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저 상태로는 얼마 못가 죽을것이다라고 예상할수도 있다는겁니다
2017-05-29 14:05:46
추천0
하은
엄청난 치명타를 입었어도 도망칠 수 있을정도면 죽었다고 확신할수가 없다니까요. 그자리에서 바로 쓰러진 강룡만되도 운기조식으로 금방 회복하는데 암존 무공수준 뻔히 아는데 그런다고요? 심지어 파천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정도로 힘이 남아있으면 말 다했죠.

생각보다 시간 많이쓰는데 이만 가봅니다. 밑에 달아놓으시면 저녘쯤에 답변드릴께요.
2017-05-29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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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파천이 당했던 마호산도 당시에는 괜찬타가 서서히 진행되고 잔월이 썼던 마공 역시 서서히 몸이 부패되죠. 뭐 파천의 무공이 마공이나 독공은 아닙니다만. 상처라는건 서서히 더 악화되기 마련입니다. 파천이 그런점을 감안해서 죽었을것이다라고도 추측한것일수도 있다는거죠. 치명타를 입고 간신히 탈출은 성공했다가 길바닥에 쓰러져 곧 죽어가고 있는걸 누군가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나거나 하는 상황은 어느 무협지에서나 흔히 나오는 시츄에이션이고요
2017-05-29 14:27:59
추천0
고잉메리ho
진짜 조옷르곤이새낀 답이없는 용빡이
2017-05-29 16:31:46
추천0
하은
그건 님이 말씀하신대로 마공이나 독공 얘기고요. 잔월대마 같은놈이나 가능함 소리지 그자리에서 쓰러진 강룡도 운기조식으로 며칠만에 회복하고(귀영이 구해줬지만 귀영이 일각급 의술 있는것도 아니고 내버려둬도 별차이 없을꺼라 생각) 구휘도 잔월 2차전에서 그자리에서 기절하는 치명상입고도 자력으로 회복하는데 암존 무공수준 뻔히 아는 파천이 자기한테 도망칠 수 있을정도로 힘 남은놈한테 저놈 곧 뒤질꺼라고는 절대 안그럴꺼같네요.
2017-05-29 1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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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렇다면 그게 더 문제예요.

님 말씀대로 파천이 생각하기에 자력으로도 회복할수 없을정도고 도망은 커녕 그자리에서 뒤질 정도의 치명상을 입혔다는건데 그렇다면 도데체 암존이 어떻게 살았다는겁니까?
정황상 암존은 치료해줄 사람도 없어보이는데
2017-05-29 1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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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암존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없으니까 파천이 그자가 살아있을리 없다고 한거죠;; 어떻게 살았는지는 몰라도 암존이 도망친건 아니라고 확신함.
2017-05-29 1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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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러니 말이 모순되자나요.

무공 수준 뻔히 아는놈을 보고 죽었다고 확신할 정도라면
정말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혔다고 봐야되는건데 그런 타격을 입혔다면 살아있다는것도 말이 안돼요
2017-05-29 1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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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파천이 죽였다고 확신할정도의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혔고 자기가 생각할때 암존이 살아있을리가 없으니까 그런말을 했겠죠. 거기서 어떻게 살아났는지는 작가님이 아실 일이고. 암존이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고 어떻게든 살아야 파천 말이랑 모순이 안되는겁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제 뇌피셜이라도 써드릴까요?
2017-05-29 1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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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러니 상식적으로 그 뒤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관해서 설명을 못한다면 님 주장 역시 전혀 설득력이 없는겁니다.
2017-05-29 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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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아니 전혀요;; 상식적으로 암존이 어떻게 살아났는지 설명을 할수가 없어야 파천이 한말이 나올 수 있는건데요. 누가 생각해도 암존이 살법하면 파천이 그자가 살아있을리 없다고 말할수가없다고 계속 말하고있네요. 파천 자신이 생각해도 암존이 살아날 방법이 없으니까 그런말을 한겁니다.

뭐 여러 우연과 기적이 겹치면 살수도 있겠죠. 실제로 살았으니까요. 치명상입고 정신잃은뒤 강에 떨어졌다가 지나가던 의사가 건져서 치료해줬다던지 뇌피셜이라도 괜찮으시면 수십개 써드릴순 있네요.
2017-05-29 1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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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러니 왜 그 상황 모두가 도망쳤을시에는 해당이 안되냔 말입니다만.

애초에 도망친 상대가 죽었을거라는 확신을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는것도 님 뇌피셜인건 아시죠?
2017-05-29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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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아니 도망칠 수 있으면 운기조식만해도 회복되는데 말이 안된다니까요.조금 도망치다가 쓰러진 정도도 아니고 파천 따돌릴정도로 힘이 남아있다는건데;; 구휘만해도 도망은커녕 기절해서 운기조식조차 못하는데 자연회복함;; 누가봐도 아 이건 죽었다 할정도위 데미지를 입어야한다는거임. 상식적으로 내가 죽일려고 쫒아가는데 그거에서 도망친놈한테 그놈이 살아있을리가 없다고 하겠나요?
2017-05-29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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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아뇨. 왕야는 요곡관에서 용비까지 들춰업고 다리까지 잘린채로 탈출 합니다. 그러고 얼마 안있다 후유증으로 죽고요. 왕야가 존자급이라는건 아실테고. 파천 역시 도망은 쳤으되 회복불능의 치명상을 입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2017-05-29 1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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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바닥에 피가 흥건하고 다리가 잘려서 과다출혈로 죽은 연출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왕야 역시 뒤에서 자신보다 강한자가 쫒아오고있었다면 그상태로는 도망칠수 없었겠죠
2017-05-29 1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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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왕야급 고수가 단순 과다출혈로 죽겠습니까...

그리고 요곡관 역시 완전 생지옥이나 다름 없던 상황이라 암존과 왕야 어느쪽이 더 탈출하기 힘들었는지는 객관적 판단 불가입니다.

게다가 왕야는 홀몸도 아니고 용비까지 들춰업고 탈출했죠.
2017-05-29 1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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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운기조식으로 뒤툴린 기혈을 바로잡고 상처회복을 빠르게 할순 있어도 흘린 피눈 돌아오지 않거든요. 묵륜공 맞고도 겉으로봐서는 피를 많이 흘리지 않던 암존과의 비교는 부적절하다고 보네요.

왕야가 다리잘린상태로 혼자 탈출했다고 치고 뒤에서 멀쩡한 용비가 쫒아오면 도망칠수 있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2017-05-29 1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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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당시 왕야는 다리 잘린건 지혈을 해놓았던 상태였고 기침을 하며 계속 피를 토하는 연출이 나옵니다. 이건 다리 쪽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내상이나 외상으로 판단되고요.

그리고 묵륜공 연출까지야 그렇다치고 뒷치기 후에는 사정없이 공격했던걸로 추정되구요.

또한 저는 파천이 암존을 미칠듯이 쫒아갔을거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2017-05-29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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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붕대로 묶어놓긴 했는데 바닥에 피가 고여있던걸로 기억함 이건 아닐수도 있으니 그렇다고 치고 파천이 미칠듯이 쫒지는 않겠지만 파천이 한걸음도 움직이지 않았다고 가정해도 날아오는 파천 공격을 피해서 도망칠 수 있을정도는 되야겠죠. 날아오는거 뻔히보이는 묵륜도 못피하는데 도망치면서 뒤에서 날아오는 공격들을 피할수 있을까요? 파천이 1분간만이라도 쫒아오면 더 답 없고요. 며칠뒤면 뒤질 몸상태로 이게 가능하다고 보지는 않네요. 왕야가 다리잘린상태로 용비 흑산포 3발에 구룡아 한발정도 받으면서 튀는격
2017-05-29 2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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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문제는 며칠뒤면 뒤질 몸상태가 아니라 암존은 살았습니다.

하지만 파천은 당시의 암존을 왕야급 몸상태라고 판단했을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2017-05-29 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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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자기공격을 다 피했는데 왕야급 몸상태로 판단할수가 없죠. 왕야급 몸상태면 도주가 불가능하다니까요.

애초에 빡쳐서 절기박는상황에 공격 피해가면서 자신을 따돌리고 도망치기까지 하는 상대가 곧 죽을 몸상태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2017-05-29 2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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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왕야도 요곡관에서 수도 없이 떨어지는 돌덩이속에서도 살아남앗습니다.

도망치기만은 세계관 탑급인 일각이 황금성 돌더미에 깔려 뒤질뻔 했던거 보면

요곡관에서 그몸을 하고 살아남는것 역시 상식을 벗어난 수준입니다.
2017-05-29 2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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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일각은 가볍게 피했는데요. 피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절벽에 매달렸을쁀이지. 위에서 떨어지는 돌덩이 피하는거랑 파천이 날리는 묵륜공 명륜공같은 절기 피하는거랑 같다고 보시는건 아니죠?
2017-05-29 2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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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일각이 뭘 가볍게 피합니까...엄청 당황하는 장면이 나오고 그보다 더 심했으면 본인 역시 뒤졌다고 말하는데..

그리고 요곡관 전투는 용비 왕야 빼고는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이 한꺼번 다 뒤져버릴 정도고요.

파천이 날리는 묵륜공이나 명륜공에 크게 꿀릴것도 없는게 그 돌덩어리들 때문에 존자급 왕야가 치명상을 입고 결국엔 죽었다는게 팩트입니다.
왕야 역시 그 돌덩이를 전부 피하면서 탈출했다면 죽을일은 없었겠죠.
2017-05-29 2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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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결국 돌덩어리들은 일각 옷깃도 못스친게 팩트고요.

수천명이 다 뒤져버릴 정도라 해도 한명한명이 최대로쌔봤자 적성정도인데 그냥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사마의군대 호로곡에 몰아넣고 터트리는것정도 생각하면 되지 대단한 일은 아니고요.

돌덩이 덜어지는게 파천 절기에 안꿇린다하시면 ㅋㅋㅋㅋㅋㅋ 왕야가 다리짤리고 내상입은상태로 용비 흑산포 구룡아 피하고 용비 따돌린 뒤 도망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몸상태로는 도주가 불가능해요;;
2017-05-29 2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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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아니 님이 아무리 돌덩이 떨어지는걸 우습게 봐도
팩트는 그 돌덩이가 존자급 왕야를 결국 죽음에 이르게했다니까요?

그리고 갑자기 용비 흑산포 구룡아가 왜나옵니까?
2017-05-29 2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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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파천 절기 피하는게 그정도 난이도는 되니까 나오는거죠. 그거맞고 그렇게된거면 결국 왕야는 처음부터 부상 입은채로 이동한건 아니네요? 별로 주의깊게 본 장면이 아니라 기억이안나서 ㅋㅋ

멀쩡한 몸상태에서 돌덩이맞고 뒤지기 직전까지가는데 처음부터 다친상태였으면 피할수나 있었겠습니까.
2017-05-29 2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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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전에 용비랑 피터지게 싸웠으니 딱히 멀쩡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용비를 들춰업고 탈출하는거랑 암존 처럼 혼자였던거랑은 천지차이죠
2017-05-29 2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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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결국 죽기전보다는 훨씬 멀쩡한 몸상태가 맞네요. 그러면 며칠뒤 죽을 몸상태로 빠져나왔다는것도 사실이 아니고요. 이랗게되면 지금까지 한 왕야얘기는 전부 의미없어지는데ㅋㅋ 결국 며칠뒤면 죽을 몸상태로는 돌덩이한테서도 빠져나오지 못했다는게 되네요.

그리고 계속 돌덩이 강하다 하시는데 고작 돌덩이 떨어지는거 피하면서 탈출한거랑 파천신군이 빡쳐서 날리는 절기들 피하는거랑 차원이 다릅니다. 누구한테 물어봐도 다들 그렇게생각함;
2017-05-29 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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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아니 그게 무슨 소립니까 ㅋㅋㅋㅋㅋ

죽을 몸상태로 탈출했다가 아니라 무리하게 탈출을 했는 대신에 며칠뒤면 죽을정도의 치명상을 입은거죠 ㅋㅋㅋㅋ

암존 역시 도망은 간신히 쳤으되 도망치는 과정에서 그런 치명상을 입었을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2017-05-29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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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왕야랑은 다른게 왕야는 나가면 끝이지만 암존이 도망치는중에 왕야급 치명상입은거면 파천은 한대 더때리면 될일이죠. 결국 왕야급 몸상태로는 파천신군 절기는커녕 돌덩이도 못피하는게 팩트고 파천한테는 더더욱 못도망치네요.
2017-05-29 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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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대신 왕야는 용비를 들춰업은 패널티가 있는 대신 암존은 홀몸이죠.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파천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암존을 쫒아왔다고 생각하지않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 부분은 님 역시 동의 하지않았습니까?
2017-05-29 2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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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아니 적극적으로 안쫒아와도 왕야급 몹상태라고 판단되면 한대치면 끝이라니까요? 용비 들춰업고 뭐고 결국엔 암존이 왕야급 몸상태라고 판단됐다는거잖아요?
파천이 그렇게 판단했으면 그 판단은 한대만 더치면 암존 죽는다는거랑 같은 판단이라고요. 왕야급 몸상태라 판단하고 놔주는게 말도안되는일임;;
2017-05-29 2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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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왕야급 몸상태라고 판단 되니 곧 죽을놈이니 구태여 쫒을 필요없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애초 본인이 확실한 뒷처리는 못한게 팩트아닌가요?

그러니 살아있을리없다고 추측성 발언을 한거 아닙니까
2017-05-29 2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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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왕야급 몸상태면 절대 도망칠수 없는데 죽일생각이였지만 놔준다? 계속말하지만 왕야급 몸상태라고 판단되면 절대 파천한테 도망칠수없음;; 왕야도 그상태로는 돌덩이도 못피하는게 팩트고요. 왕야급 몸상태면 파천에 비해 겁나 느린속도로 찔끔찔끔 갔을텐데 그걸 놔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다해도 이렇게되면 용비랑 홍예몽이랑도 당연히 다르게되죠 용비랑 홍예몽은 굳이 쫒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왕야급 몸상태면 처리할테니까요. 뭐가되든 결론은 파천이 암존놓친거랑 용홍이 암존놓친건 같게볼수 없다네요
2017-05-29 2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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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왕야는 그 몸상태로 용비까지 들춰업고 탈출했습니다. 게다가 한쪽다리 아작나고도 ㅋㅋㅋ 암존은 사지도 멀쩡하고 홀몸이구요 ㅋㅋ 이건뭐 아무리 토론을 해도 타협점이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모두가 용구홍이 암존을 죽일려고 했다는걸 확정시 짓고 계신데 사실 그부분도 드러난게 없어서 의문이네요.

그뒤에 구휘가 암존을 쫒은거야 구휘 사정이지 용홍이 우리가 그놈 숨통 못끊었으니까 니가 대신 가서 죽여라 이랬다는 증거도 없구요.

용홍은 그냥 더 쫒을 생각없었는데 구휘 혼자 독단적으로 쫒은거일수도 잇는거죠.

애초 혈맥 파열이라는건 상대가 일부러 노리지않고는 잘 나지 않는 상처인데
저는 용구가 암존의 목숨은 살려주되 다시는 무공을 못쓰는 몸 정도로만 만들려고 했을 가능성도 보고 있습니다
2017-05-29 2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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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용비 들춰업든 뭐든 암존상태가 내상입고 다리짤린상태로 판단됐고 왕야가 처음부터 그상태였으면 탈출 못한게 팩트에요. 용비 들춰업고 뭐고는 전혀 상관 없는데계속 의미없는말만하시니 타협점이 안보이죠ㅋㅋ 설마 다리짤리고 내상입은거보다 용비 업는게 더 큰 패널티라 생각하진 않으실꺼고

용구홍이 암존 죽이지는 않더라도 사로잡기는 하려했겠죠 존자두명 죽인놈인데. 백번 천번 양보해서 홍예몽은 싸우다 놓치고 용비는 왕야급 몸상태 만들고 일부러 놓아줬다고 쳐도 구휘가 그 개빡친 상태로 거기서 상처만 아주 약간 더입히고 그냥 놓아줬다고요? ㅋㅋ 구휘 묘사만봐도 말도안되는소리죠. 애초에 파천이랑 상황 자체가 달라서 방생 자체가 말이안되는데요. 마교대전중에 최대급전력 두명을 죽인놈을 다 제압해놓고 그냥보내줌?ㅋㅋㅋ 마치 암존 사칭설 암존 뒷치설 보는 느낌이네요
2017-05-29 2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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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암존은 왕야급 몸상태까지는 아니었다가 팩트입니다.
파천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환자인놈이 지 절기 6개 쳐맞고 뒷치기 시전했다가 또 쳐맞고 했으면 이정도면 곧 뒤지겠다고 생각할수도 있겠구나라는게 제 생각이고요. 상대의 무공 수준이야 어떻든 지 절기위력에 그정도 자신감은 있을수도 있죠.

그리고 용홍이 일부러 놓아줬다는게 아니라 혈맥파열은 성공 시켰지만 죽일 작정으로 절기를 쓴건 아니라서 놓친거일수도 있다는 거구요.
강룡 역시 살초안쓰고 제압만 하려다 소진홍 놓친거 아닙니까?
그런 상황과 비슷할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구휘와 같은 경우는 죽일려했든 뭐든 파천이랑 상황이 딱히 틀리지도 않는데요?? ㅋ
2017-05-29 2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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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아니 왕야급이든 아니든 파천한테 왕야급으로 인식됐고 왕야급인식=파천한테 절대 도망칠 수 없음이라고요;; 파천한테 왕야급으로 인식됐으면 마음만먹으면 바로 죽일수있는 상대라는건데 그걸 놔주는게 말이 안된다고요. 님말 다맞다고 쳐도 결국은 파천이 암존 다 잡아놓고 마음만먹으면 죽일 수 있는상태인데 이건 용구홍과는 다른 경우고요.

사태의 경위는 따져볼 생각도 없이 흥분해서 달려들던 꼴이라니... 절기는 커녕 파천항마장 같은것도 안쓰던 강룡과 다르게 용비는 흑산포 박고 구휘는 살벌한 표정으로 기모으고있던게 뻔히 다 나와있는데 죽이지 않고 적당히 혈맥파열만 시킬 생각이였다? 그랬다고쳐도 암존 혈맥상태 상당히 멀쩡한거보면 제압되기는 커녕 따돌리고 도망쳤다는건데 이것역시 파천이 다잡아놓고 놓아줬다고 쳐도 파천과 다른경우죠. 어찌됐든 제압한 파천과 다르게 제압을 못했으니까요.

그랬다고 치는게 너무 많은기분이 드는데 ㅎㅎ 님말 다맞다고해도 파천은 마음만먹으면 죽일수 있는 암존 일부러 놓아준거고 용구홍은 혈맥파열만 시키려다 제대로 제압 못하고 암존 놓친 경우네요. 이 두개는 엄연히 다르고요.
죽기직전까지 두들겨패서 다 제압해놓고 일부러 놓아준다는건 있을수가 없는상황임. 진짜 님생각이 다 맞다고 치고 혈맥파열만 시킬려고 했다고 쳐도 암존 남은혈맥 상태 볼때 제압못한건 팩트고요.
2017-05-29 22: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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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암존 혈맥상태가 어떻게 멀쩡합니까 ㅋㅋ 20년 동안이나 회복이 안되었는데 ㅋㅋ 그나마 20년이 지났으니 그정도지 당시에는 그냥 죽기 일보 직전으로 추정되는데 ㅋ
2017-05-29 2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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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무공을 못쓰게 만들려고 한것치고 멀쩡하다는소리죠. 그랬다는건 제압은 못했다는거고요. 제압하고 무공을 못쓰게하려했으면 ㄹㅇ로 일반인급으로 떨어졌겠죠?
2017-05-29 2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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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런식이면 파천 역시 본인은 죽였다고 생각했거나 혹은 죽었을거라고 확신했는 인간이 저렇게 멀쩡히 살아있지 않습니까?
2017-05-29 2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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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아진짴ㅋㅋㅋㅋ 제압한다음에 무공을 못쓰게 만들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펑펑 쓰고다녀도 멀쩡할정도인거랑 죽인줄알거나 곧가서 뒤질꺼라 생각했던놈이 하늘이 도와서 살아있는거랑 같습니까? 진짜 백번 천번 만번 양보해서 용구홍이 차례로 덤벼서 암존의 혈맥만 파괴하려했다고 쳐도 제압은 못하고 혈맥에 피해만 준게 맞는거임;;
2017-05-29 22: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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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늬
그만하세요. 이 게시판에서 몇 안되는 똥멍청이 용딱이들의 수장을 맡고계시는 분입니다.
저분과는 인간대 인간으로써의 대화가 성립되지 않으니 이쯤에서 물러나세요.

좀 밀린다 싶으면 클론 데리고와서 여론조작까지 하는놈임.ㄷㄷ
2017-05-29 2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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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후.. 진짜 시간 쓸데없이 너무 많이 쓴거같네요
2017-05-29 2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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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용구홍파 모두 다 암존이 지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맷집과 회복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봐야되는거죠.

양쪽다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한건 똑같은데
2017-05-29 2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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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아니요;; 님 생각이 다 맞다고 해도 파천은 죽일 수 있었는데 놔준거고(암존 몸상태가 왕야급이든 왕야 두배정도되든 더 멀쩡한 상태에서 공격맞고 왕야급으로 떨어진 암존이 파천한테 도망가지 못하는건 팩트) 용구홍은 제압못하고 혈맥에 피해만 준건데요. 용구홍까인다고 파천이 같이까일일은 아니죠. 용구홍이 사실 죽일려한게 아니라 혈맥에 피해만 입힐려고 했던거다라는건 저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글 새로 쓰셔서 인정받으셔야하는거고요. 저는 저말이 맞다고 가정하고 결론내린건데 다른분들은 무슨반응일지 궁금해지네요
2017-05-29 2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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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짐승이 끼어드는건 좀 아닌것 같다
2017-05-29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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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뭐 그런 주장은 예전에도 몇번 햇습니다. 인정이고 자시고 지금 당장은 확인한 길이 없는데 무슨 인정을 받습니까 ㅋㅋㅋ 그냥 존중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사람은 아닌거지 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전 왕야급으로 떨어졌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파천이 암존 몸상태를 그렇게 잘못 판단했을수도 있다는거죠 ㅋ 왕야급으로 떨어졌으면 암존은 당연히 죽어야죠 ㅋ
근데 살아있자나요? ㅋㅋㅋ

그리고 파천이 안까인다면 용구홍도 왜 까여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압 못했다는건 먼 소리인지도 모르겠고요.

20년간 회복 불능 상처 입히고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는게 제압 못했다고 표현함?

그건 암존이 용구홍 모두를 줘패고 간신히 탈출했을때나 쓸수있는 표현이죠.

설마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2017-05-29 2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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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시간 아까우니까 마지막으로 씁니다. 왕야급보다 훨씬 멀쩡한 상태에서 파천한테 절기맞고 왕야급 비슷하게 떨어진 상태로 어떻게 파천한테 도망칠 수 있다는건지 궁금하네요. 님말을 최대한 인정하면 나오는 결론은 파천이 암존을 왕야급 몸상태라고 판단하고(=내가 마음만먹으면 저놈은 가볍게 죽일 수 있는 상태) 일부러 놔준거고요. 용구홍은 죽일 생각 없이 혈맥만 파열시키려했지만 암존 남아있는 혈맥양으로봐서 제압한뒤 혈맥파열시키고 놓아준게 아니라 제압은 못하고 혈맥에 피해만 준 뒤 암존은 도망쳤다는게 맞습니다. 결국 죽일생각은 아니였지만 제압 못한 용구홍이 까인다고해서 충분히 제압가능했던 파천이 까일이유는 없죠. 용구홍이 전력을 안다했으니 안까여도 된다는건 파천 들먹이지 말고 따로 글쓰셔야되는거고요.

이게다 최대한 유리하게 짜두신 님말을 전부 맞다고 가정한 뒤 나온 결과고요. 다 맞다고 가정한 님생각이 하나라도 틀리게되면 어떨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오늘은 마지막으로 씁니다. 밑에 달아두시면 내일 답변할지는 모르겠네요
2017-05-29 23: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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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늬
응 적어도 용비. 홍예몽은 최소한 암존한테 개떡 됐어 ^^
아니면 빠져나와서 개 빡친 구휘랑 마주한게 설명이 안된단다
2017-05-29 23: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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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아니 ㅋ 그러니까 제압 못했다가 도데체 무슨 의미냐구요 ㅋㅋ 파천은 암존을 쫒을시 100% 뒤진다고 주장하신다면 용구홍도 적극적으로 쫒았다면 당시의 암존 몸상태로는 끔살입니다.
2017-05-30 0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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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너희따위가 감히 날 넘볼수 있었겠느냐 라며 핑계 댄거 자체가 개털렸다는 증거인데 먼 씹소리인지 ㅋㅋ

지가 쳐발라놓고도 뒤지기전에 핑계댄다는거냐? 이겨놓고 핑계를 왜댐? ㅋㅋ 너 좀 모자르지?
2017-05-29 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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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늬
넘볼수 있었겠느냐 = 개털렸다?????? 이건 무슨 논리인지....
그냥 평소에는 자기 쳐다도 못보던 존자 중위권 턱걸이로 빌빌기는 용구홍 따위가 자기한테 비비려 드니까 기가 차서 한 말이건만
어떻게 저 한마디로 용구홍한테 참교육 당했다는 결론이 나오지? 이러니까 천존>암존 같은 개 똥때리는 소리를 하고있지...
역시 용불 똥꼬털로 본 놈답게 고수도 그냥 망상으로 봤구만...
2017-05-29 2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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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러니까 ㅄ아 결과적으로 넘 보였다는 소리아니냐 ㅋㅋㅋ

아 줫밥이 또 쳐맞을라고 앵기네
2017-05-29 23: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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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늬
왜 욕하지? 넌 항상 논리에 밀리면 욕부터 하드라.....
항상 하던대로 망상이라도 해보렴.. 형이 팩트로 하나하나 자근자근 조져줄게 ㅎㅎ
2017-05-29 23: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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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맨날 쳐발리고 조용해지는놈이 뭔 개솔 ㅋㅋㅋㅋㅋㅋ 팩트? 그래 아직도 맹인검사 드립이나 칠려고?
2017-05-29 2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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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늬
언제까지 우려먹을래? ㅋ 오타 좀 날수도 있는거지 나도 죶르곤 어록 한번 써보랴? 응?
2017-05-30 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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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5-30 0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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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제압하고 혈맥파열시킨뒤 풀어줬으면 암존은 무공을 못쓰는 몸이 되었겠죠? 근데 당한 혈맥이 절반도 회복 안된 상태에서 무공쓰는거 보면 제압을 못하고 혈맥에 피해만 준 뒤 암존은 도망쳤다는게 맞습니다.

암존 몸상태가 처음부터 왕야급이였으면 도망 자체가 불가능하니 파천이 왕야급이라 판단하지 않았을꺼고 그 후 절기맞고 왕야급으로 판단될 정도까지 몸상태가 떨어졌죠 더 멀쩡한 상태에서 공격 맞고 왕야급으로 보일정도로 빌빌대는데 그 후에 파천이 추격하면 도망칠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당시 암존 몸상태가 왕야보다 얼마나 낫든 변하지 않는거고요.

용구홍이 암존잡을때 전력을 안다했다고 쳐도 전력이였으면 제압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고요. 용구홍이 암존잡을때 전력을 안다했기때문에 까이는건 부당하다 라고 말하고 싶으시면 암존 제압한 파천 들먹이지 마시고 용구홍이 혈맥파열만 시킬려고해서 제압 못한거라고 하세요. 100%제압가눙했던 파천하고는 다른경우니까.

애초에 최대한 유리하게짜둔 님말 다맞다고 가정하고 하는건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ㅋㅋ 아닌 이유 싹다 설명하고 그렇다고 친건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이 밑으로는 답 안달겠습니다.
2017-05-30 1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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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로더
암존이 파천에게 집착한것이 파천의 태도는 아님.
강룡 테스트 할때도 파천신군 제자라고 기대를 했던점은
결국 파천에게 패했을때 파천의 강함을 인정함과 자신의 풀 컨디션이 아니였던점에서 패배가 억울해서 집착하는거임.
2017-05-29 1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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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도깨비
그상황이 쫌다릅니다. 용구홍은 죽일려고 달려든거고, 파천은 봐주고 돌아서니 공격해버리니깐 빡쳐서 암존을 공격한거지만 단한번의 공격만으로 끝나서 판단하기 애매합니다...
2017-05-30 17: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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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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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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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지말자
2020-07-30 0-0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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