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들개무리 이후로는 강빡이가 더 심한거 맞아요.
용빡이는 악성 구휘빠가 들개무리 초반에 잠깐 있었던거 말고는 별로 없음. 요즘 들어서 조금 많아진거지, 고게 역사를 보면 강빡이가 판쳤던 때가 제일 많음.
용빡이가 그나마 힘 썼던게 들개무리 초반 ~ 강룡 기경팔맥 개방 전이었어요. 그 이후로는 죄다 강빡이들이 판쳤습니다.
이때부터 암존이 극성으로 빨리기 시작했어요. 강룡하고 용구홍하고 직접 비교할게 없거든요. 그러니까 암존이 용구홍보다 강하다고 우기고, 그 암존을 이긴 강룡은 용구홍보다 강하다 이거죠.
들개무리 에피 이후, 지금 신선림 나오기 전까지 죄다 강빡이들이 판쳤습니다.
용빡이들도 당시에 개소리 했는데, 용구홍을 빠는 개소리보다는 강빡이들이 숭상하는 파천 까내리기식 개소리가 많았어요. 막 '용구홍 최강~ 용구홍이 행성파괴함~' 이딴 소리하는게 아니라 '응 느그 파천신군 불구~' 하는 식으로 강빡이를 까내리는 식이었습니다.
주도적으로 개소리한건 강빡이가 맞아요. 게다가 강빡이 화력이 압도적이었는지라 추천조작질도 강빡이가 주도적으로 했고요.
오죽하면 당시에 추천조작질로 츄스터콜 한번 터졌습니다. 당시에 사람들이 '와 이제 추천수 안오르네' 라고 할정도로 당시에 강빡들 추천조작 심했습니다.
혈비룡~ 신선림까지 그 긴 기간동안 강빡이들이 압도적으로 꺵판쳐놓은건 펙트입니다.
추가 : 추천조작질이 얼마나 심했냐면, 글 쓰자마자 추천수가 7~8씩 오르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진짜 말도 안되는 글 (파천신군 > 열두존자 전원) 이딴글이 추천수 16 넘어갔었고요.
얼마나 강빡이들이 추천조작 많이했냐면, 츄스터콜 터지니까 강빡 용빡 1:1 비율됬습니다. 그러다가 강빡 또 늘어났다가, 잡객칠살 나올떄쯤에는 강빡 용빡 비율이 비슷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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