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림 최강자 사패천
패왕 파천신군조차 인정한 구 무림맹의 최강자이자
천하를 삼분한 존재이며 무공만으로도 천존 ,지존을 능가한다는 구무림의 거목
마교대전
가장 중요하다고 할만한 첫 싸움에서 연합세력측에 참가,
동귀어진을 무릅쓰고 마교측 선봉장 최상위권 주교 '무극신마'를 사살
주교를 쓰러뜨리고 거듭되는 혼전 중 사적인 원한을 갚고자 열두존자 두 명이 사패천을 도발 ,2대1임에도 열두존자에도 급이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패천
사태의 경위조차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달려드는 용비 ,구휘 ,홍예몽
대의를 위해 선봉으로 나가 목숨까지 건 영웅한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살의를 가지고 덤벼드는 3명과의 결투,혈맥이 파열되는 치명상을 입었지만 용구홍 다 제압 후 의식을 잃은 용구홍 모두 목숨을 살려주는 아량을 베품
혈맥이 거의 다 파열된 상태에서 용구홍을 쓰러뜨린 직후 천존이 등장
혈맥때문에 내력을 끌어올리기 힘든 암존을 상대로 전력을 다해 암존을 쓰러뜨리는 천존
쓰러뜨리면서 하는 말
'그대가 추구하는 강힘이란 것이 그 정도 요건들도 극복하지 못할 만큼 허약한 것이었던가 ..핑곗거릴 찾지 말게 그런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이상 결코 나를 넘어서지 못할걸세 ..'
오로지 강함만을 추구하며 살며 대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부상당한 몸으로 패왕 파천신군의 12신공 절반을 받아낸 구무림 최강자
'암존 독수마황 사패천'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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