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신검이랑 교룡갑은 비교 자체가 안됨..
존자중 내공 최상위권인
현재양의 호신강기에 일종으로 보이는 `현천진공`의 8할공력이 담긴 구체를
검을 제어도 못한채 이성 잃은채 밀고 들어오는데도
걍 무썰듯 들어옴..
제어 못했는데도.. 저정도인데 (저때 상관책은 이미 뒤 진 상태니 걍 신검의 의지로만 저정도..)
만약 청룡검에 얽힌 `전설`처럼
저 검을 다스릴만한 내력을 가진 이가 취했다면..말 그대로
걍 천지조화를 부리는 `신`으로 군림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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