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에서 용비 암살하려는 살수집단
흑월을 포함해
용비가 구룡아 쓰게할만큼 뛰어난 살수들 여러명 있고 천라지망을 펼칠정도로 살수가 많은 대단한살수집단을 용비가 피해좀입혔다지만
육진강이 군으로 쓸어버린적있죠 살수들은 화살받이되서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이때 용비가
이때 무림집단같은 개개인을 중시한 소수는 집단전이 허접하다고 언급
그리고 물량의 중요성이 나오는장면이
송예린한테 붙어있던 귀신들이 내력약한사람한테 들어가 생자들 공격할때 단순 무공이고뭐고 그냥 좀비처럼 달라붙기만하는데도 몇명잡고나더니 죄다 죽기바빴음 어느무림인이건 내공과 체력에는 한계가있음 하물며 저런 좀비들한테도 털리는데
창과 궁을다루는 집단에 맞춰 훈련된 군을 상대로는 얄짤도 없음
강룡같은 체력좋고 내공많은 초고수도 절대로 만 단위 대군은 상대못함 도망이야 칠수있겠지만 이짓도 몇번반복하면 잡히게되있음
용비가 비슷한 예인데 자기 포위하는 천라지망 뜷고 부상입은채로 동굴속에서 쉬는데 하루만에 이동함 거기있다가는 계속 추적당할테니 그렇게 초가나 동굴같은데서 자고 이동하고 이것도 주위 지형 전부 3인칭으로 보듯이 보는 비룡같은 명마의 도움도있음 용비가 동굴에서 도피생활할때 최대한 대립안하고 숨어살기바쁜데 추적하는상대들 계속싸워봤자 상대는 어차피 금방다시 추적인원채워질테고 자신은 피해만늘고 계속도망쳐야되서 그럼 결국잡히게되있음 뭐 강룡이 성을 부순다는데 당시 거기있던 사람중에 죽은사람있음? 초근접거리 아닌이상에야 무공익힌사람들은 죄다 경공으로 알아서 도망침 그리고 강룡도 사람인데 상승무공 몇번펼치고 내력바닥나면 경공도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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