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팩트'로만 비교해도 암존>= 용구일 건덕지는 없을거라 봅니다
작중팩트 (정황 , 추측 그런거 다 좃까고 밝혀진 사실들만 추림)
암존
> 존자 중 콩라인이거나 최강일 무극신마 상대로 접전끝에 승리 > 사천왕 , 오무제에 속하는 존자들이 선도발했는데도 죽임 ( 이 부분이 가장 논란이 많을것같은데 암존이 존자둘을 뒷치기했다던가 존자둘이 존자 꼴찌수준의 찐따들이라던가 전부다 뇌피셜임 , 팩트는 존자둘이 도발을 시전했따! 암존에게 뒤졌따! 뿐) > 용구홍과 차륜전 치뤘지만 생존
반대로 용구가 작중에서 보여준 전적으로는
광혈대마 하나 제대로 잡을지 확답못하는 수준인데말이죠
암존 = 용구는 진짜 아무리 존중하려해도 존중할수없는 희대의 미친 개소리고
팩트로 비교해봐도 암존>용구는 도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네요
+ 코멘트를 추가해보자면
도발
[명사] 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함.
암존이 말하기로는 사적인 원한을 갚기위해 (아무래도 암존이 정파이다보니 사파인 사천왕쪽 존자들일 확률이 높겠죠)
먼저 도발을시전했고 이를 계기로 싸움이 발발하게 된것 , 여기까지가 팩트네요
암존이 뒷치기를했다 무슨 비열한술수를 써서 이례적으로 승리를 쟁취해냈다 이런거는 암존 최대한 저평가하기위한 뇌피셜로밖엔 안들립니다
존자 두명이 도발만 했다 정도면 몰라도 '사적인 원한을 갚기위해 도발을 했다' , 아무리봐도 존자두명이 합심해서 암존 이지메하려고 작정한걸로밖엔 안보이네요
그것도 전시상태였다는 점 고려하면 더더욱 작심했을 확률이 높고요
사전에 기재된 도발의 뜻 , 여러 정황으로 유추해보면
두 가정 전부다 뇌피셜이긴하지만 도발하고 제 갈길 가는 존자들을 암존이 뒷치기로 조졌다...보다는 도발로인해 싸움이 발발되었고 존자두명은 여기서 암존한테 뒤졌다가 훨씬 가능성높은 도출결과라고 보네요
늙존 > 파천신군이라 주장하는 작자인데요?
용구 좋아하는건 알겠지만 수박겉핡기식으로 작품 대충 빨아본걸로 개기지마세요 용딲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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