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가 첫제자인것같은데 얘는 귀영한테열등감느껴서 배신때린듯
막사평이 대사형이라 하는것보면
사천왕시절때 혈비가 첫제자인건 맞는것같고
파천신군이 귀영만 이뻐하고 그것도 귀영은 파천신공을 잘다룬다 나왔잖음
이걸 대충 유추해보면
맏형인 혈비는 재능이 귀영보다딸려서
항상 열등감이 심했을거고
그래도 파천신군이 무림정복을 향해 다가가니,
귀영 제외 삼천왕은 꾹참고있었을텐데
막바지에 예전의 파천신군이 아니고 오지랖부리다가 다리다친걸 계기로 혈비가 앞장서서 통수치자고 결심한듯
혈비가 강룡하고 만나게되면
ㅈㄴ재밌게될것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