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림 거품빼기
강자와의 경험이 없다던 파천신군이 암존과 붙자마자 처음본 철주편을 한대도안맞고 무력화시킴
암존의 철주편은 과거 무극신마에게 썼을정도로 암존이 자랑하는 무기인데 파천신군에겐 무용지물
결국 파천신군이 뒤돌고나서야 한번 찌를수있을정도로 철주편을 처음 본 파천신군에게 무기취급도 못받을정도
이런무기를 구무림에서 자랑스럽게 쓰고다닌 암존과 구무림 마교대전 자체가 거품이자 재평가당해야할 시대의 거품
파천이 잡객취급하고 강룡이 둘다 귀찮으니 죽여버릴까.. 라고 한 천곡칠살
헌데 암존의 천곡칠살 평가는 다름
풀어주면 본인 뒷꿈치물릴수도있을정도라 안풀어준다고 대사로 나오는 장면이다
암존이 천곡칠살을 두려워해 쇠사슬로 묶고댕기고 억압하고 다니는데
이런 존재를 파천신군과 강룡은 잡객취급하는 수준이다
암존거품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