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토리 좋아요 ㅎㅎ
어떤분들은 고작 이거밖에 없냐고 섭섭해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번화를 보면서 오랜만에 강룡 스토리에 대한 갈증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부처님 묘사도 심상치 않아 보이고.
용불도 용비가 속죄한답시고 어차피 가짜인거 아는 여편네 데리고 뻘짓하는거 웹툰으로 한편씩 봤다면 상당히 답답했을 것 같은데 그냥 천천히 봐야겠죠 ㅎ
이런 스토리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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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토리 좋아요 ㅎㅎ어떤분들은 고작 이거밖에 없냐고 섭섭해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번화를 보면서 오랜만에 강룡 스토리에 대한 갈증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부처님 묘사도 심상치 않아 보이고.
용불도 용비가 속죄한답시고 어차피 가짜인거 아는 여편네 데리고 뻘짓하는거 웹툰으로 한편씩 봤다면 상당히 답답했을 것 같은데 그냥 천천히 봐야겠죠 ㅎ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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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도 뭐 꼭 부처님인게 의미가 있을꺼라는 생각은 안들고 다른 방식으로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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