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혈비룡인게 오늘 강룡 전투 묘사는 암존전과 똑같은 모습이 나오죠.
혈비룡 해제 후 강룡이 암존 팔잡고 엘보우로 내리찍고 장법으로 밀어버리자
암존 팔이 절단나죠..
오늘 막사평에게도 붙자마자 팔 내려찍으니 절단났다가 교룡갑이 미친속도로 붙여버립니다..
그 이후 똑같이 장법으로 밀어버리죠..
이 콤미네이션은 개인적으로 파천신군이 혈비룡상태에서 강자를 만났을때
팔먼저 잘라버리라고 제압법으로 알려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똑같습니다..
복붙정도로 묘사가 똑같네요 혈비룡이라고 확신하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