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말한다.
중원의 가장 큰 존재감. 중원의 자존심. 중원의 최강자. 중원의 질서를 유지하는 자.
사람들을 말한다
'중원 최강은 지존이지'
무림맹주 지존
-황실 서열 2위이며 '무신'이라 불리는 대장군 육진강이며 직접 찾아와 양해를 구하는 남자(옆에 있던 파황신군은 쩌리 취급함)-
-묵장로가 아수라혈교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없고 오직 적혈단만이 주시하고 했으나 착실하게 전쟁까지 준비하고 있던 남자-
-오무제를 수하처럼 부리던 남자-
-그 '황금기' 구무림 정파의 질서와 균형을 관리하던 남자-
-일각을 뒤를 가뿐하게 잡던 남자-
-그 자신만만한 구휘도 한 수 접어주는 남자-
-오무제 내공 최강 파황신군 조차 속박하는 남자-
-암존의 광기를 억눌렀던 남자(마교대전때 지존이 바쁜 사이 암존이 광기를 표출했다는게 정설)-
-천존이 열등감을 가지고 황금충이되게 만들었던 남자(황실에서 나와 무림에 큰 뜻을 펼치려 했으나 지존의 벽을 느끼고 구걸만 했다는게 정설)-
무림맹주, 지존, 중원 짱
홈 어드벤티지가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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