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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차라리 파천의 정화작업의 빌드업을
본인이 눈여겨 봤던 방파나 본인은 은퇴했지만 그 뜻을 이어가는 방파가 신무림맹의 더러운 수작질로 인해 몰락했다는걸 좀 묘사했으면 어땠을까?
신무림의 무림맹은 더러운짓 존1나 잘하는 애들이라는거 묘사도 잘했으면서 왜 그냥 갑작스럽게 정화랍시고 들어가게 했는지가 조금 의문임
이렇게라도 했으면 빈집인건 둘째치고 명분이라고 살았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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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늦은 부처님오신날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 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추천
지금처럼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막무가네로 정화를 위해 처들어간다면서 학살하면 추하고 졸렬한 늙은이 밖에 더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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