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보니 파천신군은 용비불패 시대를 엄청그리워하고 부러워하다죽고 어찌보면 암존이 최후승자네요
무협소설에서 보듯 강호무협인들은 색정색광인사람이 아름다운여자를 쪼차다니고 엄청 좋아하는것처럼 아니 그보다 더하게 무공에 열광하고 강한고수 쪼차다니고
항상 강자랑 붙고십어서 사죽을못쓰는데 고수보니 마교나 이름있는 중원고수등 백방으로 찻아다니고했다는데 다사라지고 없는 ㅜ.ㅜ
피찬신군은 어릴적 친구들이랑 같이 놀려고 두근거리는 마음먹고 놀이동산에 갔는데 아무도없고 혼자남겨진 고독 외로음같은게 보이네요 ..용비불패 마교대전 그시대에 각종 기기묘묘한 고수들이 날뛰는 전장에 자신도 뛰어들고십은데 다신기루처럼 사라진 허무함 무협세계에서 고수랑 원없이 싸우다가 죽는게 꿈이라는데 어찌보면 사패천이 시대를 잘타고난 최후까지 원없이 싸운 행운아같고 파천신군이 외로이 죽은 할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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