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저곡에서 한 행동은 암존과 무명의 멘탈차이를 나타내는걸로 보면되지
암존은 무저곡에 삼켜진 이후에 강룡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다가오는 강룡에게 응전했으나
자신의 팔이 잘려나간것도 잊을 정도로 당황한거고
무명은 무저곡에 삼켜진뒤에 강룡의 행방보단 무저곡의 특징을 파악해봣으나 그냥 답이 안보이니 얌전히 뒤지는것보단 광폭뢰를 쓴걸로 보이고
그냥 암존전 마지막에 없는 팔로 강룡찍는 착각씬은 천존이 말한 평정심과 임기응변을 부각하고 대조하기위한 장치엿지 않을까 싶음
무명이 무저곡에서 독백하는 씬은 그 반대의 의미겟고
무명은 설명충 최적화 캐릭터임
강룡 몸상태도 안좋으니 그것만 깨면 어떻게든 할수있다 생각했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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