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적인거 들먹이며 파천과 옥천비를 동일선상에 두려는 개수작 부리는데
애초에 옥천비한테는 경험적인것이 의미가 없음.
파천을 보면 무공적 한계가 불구존에게 파천신공의 절반이 막힌거에서 뚜렷하게 드러남.
반면 옥천비는 용비불패 당시 존자급 주교들에게 수라신의 무공을 가진 그분이라 불리며 압도적인 무공을 암시했으며
중원무림 8할을 궤멸시킬 막강한 마교도들조차 감히 배반할 엄두조차 못냄.
파천신군은? 다리 좀 절자마자 준존자급도 애매한 좁밥 4명이서 바로 통수치고 하극상 벌임. 심지어 성공 ㅋㅋ
혈비조차 익숙치도 않은 마공으로 파천풀발신공 바로 몰아붙여버리기 ㅋㅋㅋㅋ
악성 파빡이들은 애초에 경험적인 측면 자체가 용비 이외에는 의미가 없다는 걸 간과한채 자꾸
옥천비도 경험 별로 없을텐데 파천신군 경험 없는게 뭐가 문제? 파>옥 파=옥 ㅇㅈㄹ ㅋㅋㅋ
무공의 격이 다르다는 전제는 뇌속에서 삭제해버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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