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한게 왜 개소리인지 알려 드림

당시 무극을 상대한 암존은 동귀어진을 노렸다고 말했기에 그 싸움 이후 2존자가 도발할 당시엔 (암존의 일방적인 주장)

분명히 딸피 상태 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강룡전 때도 마찬가지로 동귀어진을 노린 폭렬대천을 갈긴 암존의 상태는?

 파워는 당연히 약해졌겠지만 사지가 온전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한번 더 갈길 여력은 남아 있었고

이 상태에서 무저곡으로 끌려 갔음에도 강룡과 몇합을 주고 받을 정도의 기력은 충분히 있었음

심지어 이 당시엔 마교대전 초기의 바하면 훨신 노쇠한 상태였고 몸상태도 전성기에 비하면 약해졌을 거라 추정 됬는데도

이게 가능했음 하물며 무극전 이후의 상태가 이 보다 좋았을 것이란건 안봐도 비디오임 

즉 댁이 말한 무극전 이후 암존 딸피설은 그야말로 대응할 가치가 없는 씹소리 임이 다시 한번 증명 됨 

(물론 이 세계관의 동귀어진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모두에게 동일하게 해당 되는건 아님)

암존은 도망가지 않고 용구홍 줘패고 갔을 것이다

ㅇㅇ 역시나 개 씹소리

그리고 자꾸 암존 도주썰에 있어서 수하들이 한 번쯤은 막아줬을 수도 있다는 걸로 자꾸

암존은 독고다이다 - 지금껏 그 시절 암존에게 수하가 있었다고 나온적은 없었다 이러면서 

말도 안된다면서 발광을 하던데 

이미 동일한 세계관인 용비불패 에서도

잔월대마의 수하들이 스스로를 희생하며 잔월만을 벗어나게 하려 했던 적이 있었고

마교대전 이전 암존 역시 정파 무림맹에 속한 상태였으며 대개의 무협물 설정에서 

정파로 분류된 인물이 세력 없이 무림맹에 가입 한다는거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

또한 늙존 상태에서도 패림당 할배 이끌면서 지 변태욕을 만족 시키는 동시에

스스로를 과시 하길 좋아하던게 바로 그 암존이란 인물인데 세력이 없었다?

오히려 그게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렇기에 파천에게 처맞던 혈맥파열존 시절에도 옛 부하들이 없던것을 근거로

마교대전 초기 용-구-홍의 일전 중 한번 쯤은 그 옛 부하들이 암존에게 도망갈 시간을 벌어 줬다는 가설은

개소리가 아니라 드러난 정황상 충분히 타당한 썰에 속함 

굳이 개소리를 찾자면 

작중에서 그 시절 암존이 독고다이라고 나온적은 단 한번도 없음에도

그걸 무시 한채 웅앵웅 하며 

그 시절 암존은 무조건 독고다이 였다며 막무가대로 우겨대는 댁 주둥이에서 나온 소리야 말로 

개소리 ㅇㅇ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마교대전 초기 용-구-홍에게도 넘 보여서 이미 밑천 보인 캐릭을

왜 강함으로 빠는지 모르겠음

그래놓고 내상 핑계 정신승리 오져따리~

암존의 업적? 선봉장 무극신마를 생사결 끝에 동귀어진을 각오했음에도 한끗 차이로 겨우 이김

이게 끝임 그 이후에 벌어진 2존자와 대결? 은 싸움 과정의 관해서 나온게 일절 없으니 파벨의 요소로서

거론할 필요 조차 없고  하물며 넘 보이다 못해 혈맥 따리 만들어서 리타이어게 된 만든

장본인- 용-구와의 일전은

암존 주둥이에서나 싸움 이였지

과연 싸움 이였을지나 의문

걍 일방적으로 줘맞지 않았으면 다행이지

 무엇보다 

파천 뒷치기로 마호산 주입한걸로

자신이 파천을 파멸시키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말한바 있는 암존의 정신승리

스킬을 생각 해 봤을때

죽기전 회상이라고는 하나 이걸 과연 

어느정도 까지 믿어 줘야 되는 지도 미지수

 이상 최대한 욕 안하고 정중하게 씀

이제 이딴걸로 피곤하게 굴지좀 마셈

우기는것도 정도가 있는거지

그 정도면 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