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존자급은 다 비슷한 급으로 그릴듯 싶음
정상적이라면 몇 번씩 봉인 깬 강룡은 엄청 파워업 한거지만 다음 적 만나면 또 고전할거임. 그리고 또 다른 파워업 나오겠지. 무한 하향 평준화 반복일듯 함.
작가가 존자급은 비슷하다고 표현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이겨내는 과정에 충격 줄려고 극적인 모습 계속 넣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임.
암존 전에서만 봐도 현실적으로 배 때지 뚫리면 무공이고 뭐고 죽는게 당연하고 의식 유지도 거의 불가거든? 이건 흡혈신공, 마공 외에는 무공 고하랑 관계없는거임. 근데 이 상태에게 이긴거면 존자~10대고수 급 차이란건데, 둘의 무공 수위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냥 존자급은 상황 따라 업치락 뒷치락 하는거고, 작가의 주인공 보정이 외적요소니 진심이니 하며 들어간다고 보는게 맞을 듯. 당장 구휘랑 천존도 하는 이야기가 다르잖아? 돌아가는거 보면 옥천비도 탈존급일지 의문임. 현재는 그냥 다 비슷비슷하고 약간씩 차이있는데ㅈ컨디션 따라 뒤집힐 정도라 보는게 맞을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