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자연스럽게 현 80대용비>>용불용비 공식 성립해버리는 강빡이들 모습에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어졌다 ㅋㅋ 대체 뭐가 그렇게 눈을 흐리는지 아님 그냥 단순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은퇴후 5년도 아니고 50년 이상을 은거해서 아무런 적도 없이(파천신군이 중원 정복할 동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채) 선도술까지 배워 은신해가며 자기들끼리 유유자적 살아온 게 적어도 현재까지 보여준 팩트인데, 평균 80~90줄 이상 먹었을 노인네들에게 "아마도 한창 때보다 더 강해졌을 것이다" 시전하는 건 본인들이 생각해도 찔리는 수준의 어거지가 아닐까 싶음
그냥 신선림 개입하기 전까지 천칠이 용구보다 더 쎄보였는데 뭔가 흐름상 천칠보단 쎄보이니까 '강해진 용구'드립 치는거라고 솔직하게 말해라.
용딱이들 뺨치는 지능 수준이다
내가 봤을때 용딱이들은 향수병+빠심에 눈이 멀어버린 케이스고
강빡이들은 용딱아재들에 대한 거부감+구무림 까심에 눈이 멀어버린 케이스같음
그리고 그것도 마교용구>용불용구의 근거지 현용구>용불용구의 근거가 되진 않음.
또, 신단이 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신단먹고 살려놨다는 대사하나 나왔을뿐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언급된 바가 없는데 무슨 드래곤볼 신선탑 신선물로 만들 생각임?
전작 주연버프 이거만 인정. 근데 이것도 내가 누차 얘기했었음. 설마 전작 주연들을 지금 천칠같은 서브빌런들보다 약하게 그리겠냐고 상식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지. 하물며 그릴때마다 설정변경하는 류기운 작가만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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