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과 두좆자, 옥천비와 용구를 생각하면 파벨이 쉬워지지
옥천비를 탈존으로 보면 아주 쉬워짐
왜 고작 탈존이냐면..
무극신마와 동귀어진 할 생각으로 폭렬대천 사용해서 딸피된 암존이 두 좆자를 죽일수 있을만큼
삼존과 나머지 존자와의 간극이큼
옥천비가 탈탈존이였다면
힘의 일부를 단을 억누르는데 사용했다지만 체력은 만땅이였기 때문에 당시 용구가 삼존급이라고 해도 두 단계의 차이라면 쉽게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걍 가지고 놀았어야함
혈음마공까지 갈 필요도 없을 정도로 탈탈존과 걍 삼존과의 차이는 넘사벽이기 때문에
근데 옥천비가 힘의 일부를 단을 억누르는데 사용해서 2:1을 근소우위로 싸우다가 혈음마공까지 가서 단에게 먹힐까봐 출수한 공력을 거둬드렸지
물론 옥천비가 안거둬드렸으면 용구 뒤졌을테니까 고수 세계관이랑 용불 세계관은 다른 세계관이 됐겠지만 ㅋ
암튼 존자급에서 한단계 위가 이정도로 차이난다는거야
딸피라도2:1은 바를수 있을정도의 차이 말이야
그럼 지금 괴혈을 한방컷한 용비가 과거 옥천비를 상대로 한방컷 할수 있냐?라고 물어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
호각으로 싸울 정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어도 말이야
그럼 괴혈은 탈존급에도 못들어 삼존급인거지
마혈은 존자 상위급
노말혈비는 존자 최하위급
잡곡은 상관책급
상관책이 무시 당할급이 아닌게 파황신군 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무공실력을 가지고 있음..
소진홍이나 도겸은 잡곡을 간신히 이겼으니 같은 상관책급이고
진가령은 가지고 놀았으니 준존자급이거나..뭐 두춘이 워낙에 좆밥이라..가지고 논거라고 한다면 뭐 똑같은 상관책급이고
이렇게 보면 파벨 정하기가 쉬워지지
꼭 누구는 탈존이다(혹은 존자다) 라고 확정하고 보니까...자꾸 탈탈탈탈 거리게 되는거임 ㅋㅋ
간단하게 괴혈 한방컷한 용비가 옥천비를 한방컷 시킬수 있냐에서 생각하면 됨
그리고 딸피 암존과 두 좆자간에 존자간 간격을 생각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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