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 킬딸설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암존이 무극신마를 죽이고 두명의 존자를 죽이고 용구홍과 싸워서 살아남았을까?
도저히 말이 안되는데? 내가 알던 용비불패에선 이런일은 절대 일어 날 수 없는 일인데?
정답은 아주 간단함.
"마교대전 당시 암존이 존나 강하니까" 나온 사실또한 존나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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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이 선봉장 무극신마를 쓰러뜨린후 2명의 존자가 다가옴.
"먼저 도발한건 혼란을 틈타 사적인 원한을 갚고자 했던 그 두놈이었지"
이후 한명은 찢겨 죽어있고 바로옆에 한명은 자세히 안보임. 두명의 존자 같은자리에 죽음.
이후 예몽 용비 구휘 얼굴 몸 옷 아주 깨끗한 차림으로 나오며 암존을 추격하고 암존을 공격하는 장면까지 나옴.
암존에게 원한가진 두명의 존자는 체력 걸레 상태로 원한을 갚으러 암존에게 갔고
용구홍은 구경만 하고 있었는지 아주 깨끗한 차림으로 암존을 추격 공격 하는데 먼가 이상하지 않음?
구휘 예몽은 12존자가 아니라서 그렇게 말짱함? 복수해야 할 사람이 말짱해야 정상 아닌가?
선봉장 싸움에 다른 존자들은 양학하러 다닌다라는 주장도 있는데 양학하게 나둘껀지? 아니면 가서 막을껀지?
양학하는데 체력이 걸레 된다? 12존자 급이 체력이 암존만큼 걸레가 되려면 마교주교급이랑 싸워서 이겼다는건데
졌으면 죽거나 복수는 말도 안되고 전력을 다해 싸우고 있는데 싸우다말고 암존에게 복수하러 가는것도 말도 안되고
구홍도 12존자니 체력 걸레 될때 까지 싸워서 이기고 공교롭게도 암존이 마교 선봉장 무극신마를 죽인 시점에
4명의 존자도 같은 시간에 마교주교를 죽였다? 그런데 정사연합이 8할이 희생 되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부터 고수에 나온 실화만으로 얘기하겠음.
"먼저 도발한건 혼란을 틈타 사적인 원한을 갚고자 했던 그 두놈이었지."
무극신마와 대결 이후 두명의 존자가 사적인 원한으로 암존에게 도발하고 죽음.
암존은 원치 않은 싸움이였다는 뜻의 억울함을 표현으로
"한심한 것들.. 사태의 경위는 따져볼 생각조차 없이 흥분해 날뛰던 꼴이라니.."
암존이 평가한 용구홍의 수준
"앞선 싸움에서 입은 내상이 아니라면 감히 너희따위가 본좌를 넘볼수 있었겟느냐."
무극+2명의존자로 인해 내상만 안입었으면 너네 3명은 날 넘보지도 못해라는 암존의 용구홍 평가.
무극신마 이후 체력소모가 극심했지만 암존은 정상 컨디션이면 용구홍 3명을 너희따위로생각할만큼 상대할수 있다고 암존 스스로 생각함.
고로 무극신마이후 두명의 존자를 죽인것도 암존의 자신감으로 볼때 절대 불가능이 아니며 실제로도 죽임.
4명의 존자와 용비가 암존에게 2명의 존자는 죽고 2명의 존자와 용비는 암존을 추격 공격하고
마교대전중에 주인공과 5명의 존자가 전쟁중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데 "당연히" 정사연합 8할이 희생당할수밖에
+별도로 암존은 처음으로 사력을 다해 싸운 무극신마를 고평가 하며 자괴감 보다는 만족감을 들었을꺼라 봄.
아무리 12존자 급이라도 방심하면 쉽게 당할수있다? 맞는 말임.
그.러.나.
상대는 무공만으로 현무림 최강이라는 암존
상대는 복수해야하는 원수 암존
그런 상대를 도발하는데 아무런 준비 대비도 없이 방심하면서 도발해서 쉽게 당했다?
묵륜공이 마지막 필살기라면 파천=암존 으로 봄.
이유 강룡 암존이 둘다 풀 컨디션은 아니였지만 암존은 죽고 강룡또한 기절
하지만 암존은 늙고 팔하나 짤린게 더 상황이 안좋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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