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에 대해서는 막사평에게 어미 고독이 있다는 설이 맞는것 같습니다.
여왕/어미 고독 자체가 막사평에게 심어져 있어 다른 고독들을 조종할수 있다는 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막사평의 붉은 눈이 다른 고독 숙주들과 같은 모습인게 아직까지 유일한 증거라고 볼 수 있지만, 상당히 타당한 설 같습니다.
나중에 최후의 순간에 어미 고독을 폭팔시켜 자폭할거 같은데,, 아무튼 전개나 빨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이번화/다음화 즈음.. 막사평에 대한 파천신군의 기억이 회상되지 않을까... 어쩌면 무공은 4천왕중 최약일수도... 뭐 그래도 무지 강하겠지만...